1번에서 \'향한\'은 \'향하다\'에 관형사형 어머 -ㄴ-이 붙어서 관형어로 쓰인 단어 입니다. 따라서 \'향한\'으로 쓰인다면 \'정신\'이라는 단어를 수식하는 꼴이 되지요. 하지만 이 문장은 두 개의 문장이 하나의 문장으로 이루어진 즉, 겹문장(그 중에서 이어진문장)입니다. \'~ 궁사들이 개인전에서 금 과녁을 향하다\'와 \'~ 궁사들이 개인전에서 정신을 집중하다.\' 그런데 이 문장은 이어진문장에서 서로간의 관계가 종속적인 관계로 형성된 이어진문장의 구조 입니다. 따라서 인과 관계를 나타내는 어미인 ‘-어(서)’를 결합한 ‘향해(서)’로 연결하는 것이 맞는 문장 구조가 되겠지요.
돈오점수(112.161)2012-10-23 18:51:00
2번은 흔히 많이 실수하는 부분 중에 하나인 접속조사 \'와/과\'의 경우입니다. 완벽한 이해는 해야하고 개념연습에 대해서는 생각해야겠지요? 그런데 이해에 해당하는 서술어는 \'해야하다\'이고 개념연습에 대해서에 해당하는 서술어는 \'생각하다\'입니다. 즉 두 서술어의 연결이 안되지요. 따라서 이 문장을 알맞게 바꿔주려면 \'수험생들은 기출문제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해야하고 개념연습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로 고치는 것이 맞습니다.
돈오점수(112.161)2012-10-23 18:54:00
쓰고 보니 비문 투성이네요 -_-;; 쩝쩝
돈오점수(112.161)2012-10-23 18:55:00
돈오점수님짱
공남(learningandteaching)2012-10-24 20:03:00
근데 1번문장에서 어디까지가 부사절이에요??
공남(learningandteaching)2012-10-24 20:09:00
1번 문장에서는 부사절의 개념이 아니라 겹문장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돈오점수(112.161)2012-10-25 15:25:00
물론 학자들에 따라서는 이 문장을 부사절을 안은 문장이냐? 아니면 종속적으로 이어진문장이냐? 로 보는 견해가 나누어 집니다. 부사절을 안은 문장이라면 \'단체전에서 미국에 덜미를 잡혀 동메달에 머문 한국 남자 궁사들이 개인전에서 금 과녁을 향하다\'가 바로 부사절로 보는 견해이지요. 그리고 앞에서 제가 설명한 것은 겹문장으로 보는 견해입니다.
돈오점수(112.161)2012-10-25 15:29:00
이런 논란의 여지가 많은 문제들은 섣부르게 내진 못합니다. 문제로 출제 했다가는 밤샘 토론의 장으로 이어지기 딱이니깐요. ㅋㅋㅋㅋ
1번에서 \'향한\'은 \'향하다\'에 관형사형 어머 -ㄴ-이 붙어서 관형어로 쓰인 단어 입니다. 따라서 \'향한\'으로 쓰인다면 \'정신\'이라는 단어를 수식하는 꼴이 되지요. 하지만 이 문장은 두 개의 문장이 하나의 문장으로 이루어진 즉, 겹문장(그 중에서 이어진문장)입니다. \'~ 궁사들이 개인전에서 금 과녁을 향하다\'와 \'~ 궁사들이 개인전에서 정신을 집중하다.\' 그런데 이 문장은 이어진문장에서 서로간의 관계가 종속적인 관계로 형성된 이어진문장의 구조 입니다. 따라서 인과 관계를 나타내는 어미인 ‘-어(서)’를 결합한 ‘향해(서)’로 연결하는 것이 맞는 문장 구조가 되겠지요.
2번은 흔히 많이 실수하는 부분 중에 하나인 접속조사 \'와/과\'의 경우입니다. 완벽한 이해는 해야하고 개념연습에 대해서는 생각해야겠지요? 그런데 이해에 해당하는 서술어는 \'해야하다\'이고 개념연습에 대해서에 해당하는 서술어는 \'생각하다\'입니다. 즉 두 서술어의 연결이 안되지요. 따라서 이 문장을 알맞게 바꿔주려면 \'수험생들은 기출문제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해야하고 개념연습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로 고치는 것이 맞습니다.
쓰고 보니 비문 투성이네요 -_-;; 쩝쩝
돈오점수님짱
근데 1번문장에서 어디까지가 부사절이에요??
1번 문장에서는 부사절의 개념이 아니라 겹문장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물론 학자들에 따라서는 이 문장을 부사절을 안은 문장이냐? 아니면 종속적으로 이어진문장이냐? 로 보는 견해가 나누어 집니다. 부사절을 안은 문장이라면 \'단체전에서 미국에 덜미를 잡혀 동메달에 머문 한국 남자 궁사들이 개인전에서 금 과녁을 향하다\'가 바로 부사절로 보는 견해이지요. 그리고 앞에서 제가 설명한 것은 겹문장으로 보는 견해입니다.
이런 논란의 여지가 많은 문제들은 섣부르게 내진 못합니다. 문제로 출제 했다가는 밤샘 토론의 장으로 이어지기 딱이니깐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