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3개는 나름 틀린 이유가 납득이 가도, 비문학 3개는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35번과 38번하고 44번이 틀린 문제인데요
35번같은 경우엔, 무엇이 항성이고 무엇이 지구인지 가늠조차 할 수 없고,
38번은 그냥 모르겠구요..ㅠㅠ
44번은 3번선지와 5번선지에서 한참 고민하다 5번을 택했는데 둘다 지문에 안나와 있는 것 같지만 그래도 3번 선지에 나오는 비유는 제가 찾지 못한 어딘가에 있을 거라 생각하고 5번이 더 확실히 안나와 있다 생각했거든요..
5번섡에서 채권의 종류를 들고 있다 하였는데, 단순히 '그 종류가 다양하다'란 말이 이 선지의 적절함에 대한 근거가 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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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번은 <보기>에서 철수가 폭포와 가장 가까운 자리에 앉았다가 다시 그자리로 돌아가는데 60초가 걸린다고 했어. [A]에서 항성년은 어떤 항성이 일직선에 놓였다가 다시 그렇게 될 때까지의 시간이라고 했으니(처음 그 위치로 가는데 걸리는 시간), (다)를 항성년이라고 생각하고(처음 위치로 오는데 걸리는 시간), 그보다 짧은 57초인 (나)는 항성년보다 짧은 회귀년이라고 생각하고, 그림을 살펴보고 (가)를 지구라고 생각하거나, <보기>는 회귀년과 항성년 간에 시간차이가 있으므로 (가)를 지구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38번은 4번이 틀린 이유가 명백한데, 지문의 ㄱ을 보면 \'엣\'은 \"부사격 조사 \'에\'에 관형격 조사였던 \'ㅅ\'의 결합형\"라고 설명을 했다. 그러니 엣(에+ㅅ)은 \'에\' 와는 다르지.
44번은 안타깝군. 선지5번에서도 \'종류\'라는 단어를 썼고 1문단에서 \'종류\'라는 단어를 썼으니, 지문근거주의로 3번을 의심해야지. 너가 찾지 못한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더 타당한것 아니겠나. 5번의 근거는 \'다양하다\'때문이 아니라 실제로 종류를 \'들었기\' 때문이야. \"국채나 회사채 등~\"
35번에서 전망대의 회전방향과 식탁 폭포는 무엇을 말하나요? 57초와 60초에 근거해서 짧게 걸린게 회귀년, 길게 걸린게 항성년이란건 추론해냈는데, 회전하는게 두개(철수와 전망대 식당)이므로, 항성년의 일직선에 위치하는 3개가, 폭포와 철수, 전망대라 생각해서 회전하지 않는 폭포를 태양, 전망대를 지구 철수를 항성이라 생각했거든요...
전망대도 회전하고 철수도 움직이게 한 이유는 원위치로 오는데 시간 차이를 발생시켜서 항성년과 회귀년이 시간 차이와 대비하려고 설정한거야. 회전하는 건 사실상 하나다. 철수만 움직이지. 폭포 --- ( 철수 --- 전망대 중심), 그림을 보고, <폭포-철수-전망대> 이 구도와 잘 일치시켜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