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모평은 개나소나 1등급이라 저도 98로 1등급이였는데
요새 자꾸만 점수가 잘 안나와요 ㅠㅠ
전에는 2~3 등급 꾸준히 나왔었는데 ㅠㅠ...
요즘 시간도 계속 모자라구요. 그래서 문제점이 뭔가 하고 선생님께 제가 푸는 방식이랑 이런것들 말하니까 니가 모든 보기들을 1번부터 5번까지 이건 이래서 틀렸다 하고 봐서 그렇다던데 ㅠㅠ..
원래 이렇게 푸는게 아닌가요 ㅠㅠ? 사실 제가 좀 소심해서 계속 걱정되서 보는거거든요 ㅠㅠ..
아 그리고 너 수능 잘친다 병신아! 한번만 해주세요 ㅠㅠ... 요즘 계속 야자하는꿈이랑 수능칠때 시간 모자라서 우는 꿈 시험지 미리 펴서 부정행위로 쫓겨나는 꿈만 꾸고 그래서요 ㅠㅠ
모든 선택지문을 확인할 때도 있고, 그렇게 하지 않을 때도 있지. 확실한 정답을 찾았다면 그걸 답으로 고르고 넘어가지. 시간을 조금 더 확보하고 싶다면 그런 방식으로도 몇몇 문제를 풀어보렴.
문제 푸는 방식은 네가 여태까지 해왔던 방식이 너에게 가장 잘 맞을거야. 하지만 그 방식이 더욱 개선될 여지가 있다면 개선을 하면되지. 방법을 바꾼다가 아니라 방법을 발전시킨다는 쪽으로 생각해보렴.
너 수능 잘친다. 병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