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주거건축의 정수, 빌라 사보아(Villa Savoye)

빌라 사보아(Villa Savoye)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건축가 중 한명인 르 코르뷔지에(Le Corbusier)가 본인의 건축적 사상에 가장 충실하여 작업한 작품으로, 1928년에 설계되어 1931년에 완공된 현대적 양식의 주거건축이다. 이 주택은 보험회사의 중역이었던 건축주의 의뢰를 받아 파리에서 30km 정도 떨어진 프와시(Poissy)라는 곳에 지어졌는데, 코르뷔지에는 답답한 석조건물에 경사지붕이 당연한 양식으로 만연되어 있었던 당시 유럽주거건축의 공간 개념으 다시 쓰는 새로운 양식을 선보였다, 이는 콘크리트와 유리만으로도 자유롭개 기능애 부합되는 장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도래이자 시대상황에 대한 과감한 도전이었으며, 코르뷔지에 자신의 건축 이론애 댜한 전개일 뿐 아니라 창조되는 모든 단계가 논리 정연하개 표현된 그의 분신으로 평가되었다. 초기엔 괴기하고 의아한 작푸으로 여겨지던 네모진 상자 집이 이제는 현대 건축사에 영원히 빛나는 작품이 되어, 이후 전 세계 주택의 절반 이상이 이 주택에 기반을 두고 설계되고 있다.

이 주택은 지하층과 3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하층은 포도주 창고로 사용되었으며 1층에는 차고와 가정부, 운전수의 침실, 외부에서의 주출입구가 되는 문과 2층으로 이어지는 원형 계단, 세탁실이 있다. 무엇보다 가장 특징적인 것은 1층의 공간이 필로티에 의해 건물이 지상을 점유하지 않고 공간을 비워둔 상태이기에 보행이나 주차, 차량 통행에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모델은 현대의 주거, 우리나라의 아파트에서도 쓰이고 있는 구조이다.

2층은 거실과 침실, 부엌 등이 있는 주 층으로, 중정을 둘러싸고 있다. 중정을 통해 반사되어 들어온 빛은 주택의 모든 부분을 밝게 만들어주며, 2층 외벽을 둘러싸고 있는 기다란 연속된 창은 창으로 접속되는 주변의 풍경이 수평의 프레임을 통해 내부에 전달되게 하여 내부 공간을 확장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 창의 구조도 현대 주택뿐만 아니라 일반 건축에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2층의 경사로를 따라 올라가면 3층에는 옥상정원이 등장한다. 중세의 봉건 영주처럼 더 이상 넓은 정원을 가질 수 없게 된 현대주택의 거주자들에게 이 옥상 정원은 유효한 방법이 된다, 특히 옥상정원은 필로티에 의해 들어 올려져 조성된 새로운 대지의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 옥상정원 역시 현대의 많은 건축에 활용되고 있다.

네이버 지식인에 물어봤는데 나온 적 있다고는 하던데 출처를 제시 못하더라...
언제 어디서 나온건지 아는사람은 답좀주셈
여기 사람들은 전문가니까 알꺼라고 믿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