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에서 철학지문 2점짜리 하나 확실하게 틀려 100점은 확실히 아닌게 아쉽고..
31번 그래프 문제가 맞았는 지 틀렸는 지 도저히 가늠이 안갑니다
약간 난해했던 기술지문이랑 그 문제와 마킹을 남겨두고 15분이 남은 채,
기술지문이 답 찾기가 워낙 쉬워서 2차 독해 후 선지 하나하나 대응해가며 풀어서 한 6분?7분?,
마킹하는데 3,4분 걸렸었고
31번 문제푸는데 남은 시간을 썼는데
분명 이 문제가 인력과 반발력, 부피의 상관관계를 가지고 압력이 높아질 때 기체 a,b의 인력과 반발력 정도 크기 비교하는 문제란걸 깨우치게 되어
결국 맞게 풀었다 생각했는데 집에와서 제가 기억하는 걸로는 답이 4번이더라구요..(실제 정답이 2번, 그리고 뒤에 가채점표에 정답을 딱 30번 까지 밖에 체크 못하고 시간이 끝났습니다)
제가 근데 왜 그문제가 틀렸다 생각을 안하나면, 분명 인력이 크면 부피가 더 작을 것이고, 반발력이 크면 부피가 더 클 것이란 생각을 해냈었고,
또 첨에 찍어놨던 3번선지를 지우고 그 다음 헷갈렸던 2,4번 선지 중에 하날 지웠는데 제 기억으론 아랫것을 지웠던 것 같습니다만,,,
결국 사람일이란게 몰라서 확신을 가질 수 없다보니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혹시 그 문제를 틀렸다 하더라도 큰 지장이 있을까요?
1등급과 2등급 차이라지만 표점에서 엄청 큰 차이가 있지는 않을 것 같은데...
그리고 이렇게 수능이 끝났는데 뭐라도 얻어먹을 기회를 주실 수 없는가 앙망해봅니다
안타깝게도 그 한 문제에 많은 것이 달려있구나. 나는 이제 일산쪽에 근무한다. 성적표가 나오고 나서 의논하고, 그때되면 내가 맥주라도 한잔사지.
병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