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파람은 원래 휘+바람 인가요?
언어(14.32)
2012-11-16 14: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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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휘파람에서 \'파(아래아 표기)람\'은 15세기경에는 동물의 울음소리를 나타내는 단어였습니다. 그러던 것이 이후에는 사람이 내는 소리의 개념으로 쓰이게 되었죠. 그러던 것이 18세기~19세기 경에 우리가 쓰는 휘+파람과 쉬+파람의 모습이 등장합니다. 아직도 일부 방언 지역에서 휘파람을 쉬파람이라고 하기도 하는 것은 그러한 흔적이지요. 다만 \'휘-\'나 \'쉬-\'의 어원은 아직도 명확하게 알지는 못합니다. 그랬던 것이 20세기에 오면서 분리된 형태가 아닌 하나의 단어로 인식이 되고 지금까지 휘파람의 의미로 쓰이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 우리가 쓰는 휘파람은 복합어가 아닌 단일어의 개념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어떤 단어의 어원이 궁금하시면 국립국어원에 가보세요. 어원에 대한 지식을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