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능 풀어봤는데 20번에 창수 문제 틀리고

고2 11월 모의B는 틀릴 거라고 생각 안 했던  앞쪽 제안서 쓰는 문제? 시민 애호 조사하는 문제 2번에 이용률 골라서 틀리고

컷은 높고 문제는 쉬운 것 같은데 왜 다 맞지는 못하는지 1년 뒤에도 이럴까봐 조급해지네요.

이번에도 수학은 잘보고 외국어는 그냥저냥한데 또 언어가 발목을 잡네요ㅠㅠ

두번 다 아 이거 틀렸다, 이런 느낌 없이 다 맞은 줄 알았다가 채점할 때 벙쪘는데 이런 기분도 너무 싫어요.

그리고 저번에 말씀하신대로 문학은 교과서가 없어서 18종 자습서 쭉 보고 있는데 어휘어법도 병행해야겠죠?

수학은 그냥 정직한 것 같고 외국어도 그냥 읽는 건데 우리말이 제일 까다로워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