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A : 식사 하셨어요 ^ _ ^ ?  ( 모르는 사람인데 , 식사했는지 안했는지 뭔 상관 ;; ) 

      B : 하하 예 저는 했습니다 , 선생님께서는 맛있는거라도 드셨습니까 , 얼굴이 좋아보이시네요 ( 처음 보자나 ;; ) 

      A : 에이 별말씀을요 , 간단하게 먹구 왔습니다 , 아들 녀석이 밥을 같이 먹자고 하도 보채서 하하하하 ( ???? ) 

      B :  아 .. 그렇습니까 ...   날씨가 참 춥네요  벌써 겨울이죠 ? ,  더 따뜻하게 입고 , 추위에 대비해야겠네요 후우 참 

     A   :  ^ _ ^ .. 그래야죠 , 감기는 약도 없다니까요 ,  아 저기 버스가 오네요 , 그럼 먼저 가겠습니다 


 너희들은 이 대화가 별로 이상하지 않다고 느끼겠지만 

난 한마디로 한국어의 전형적인 가식대화라고 느낌 ;; 


그냥 한국말 자체가 가식 덩어리 , 가식적으로 태어난 언어라고 생각하는 본인 


너희들은 한국말 쓰면서 ,   전혀 모르는 새끼한테 ,   존경합니다 선생님 , 하하하하  들어가세요 , 감사했습니다 


라는 말 쓰는게 가식적이라고 생각 안 하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