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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강을 추천해달라거나 문제집을 추천해달거나 학원을 추천해달라거나 ......
이런 류에 질문에 쌩까는 이유를 모르겠니?

반대로 내가 너희한테 
"내가 지금 배가 고픈데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라면을 먹을까? 김밥을 먹을까? 돈까스를 먹을까? 비빔밥을 먹을까?"
"젓가락으로 먹을까? 포크로 먹을까? 손으로 집어먹을까?"
이렇게 묻는다면 너희도 나랑 마찬가지로 이렇게 말하겠지. 

"배가 부르고 싶다면 무엇을 어떻게 쳐먹든 뭐가 중요합니까. 먹느냐 마느냐가 중요하지"


공부에 대해서 여기저기서 떠들지? 이 방법이 좋다, 저 방법이 좋다, 내 방법이 진리다 
공부방법을 수십가지를 알고 있어도 실천하지 못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단 한가지 공부방법을 실제로 실천하는 사람보다 못한거야

다이어트 해본적있나? 수천가지 방법이 있지? 근데 핵심은 결국 적게 먹고 많이 운동하는거 아니겠어? 

공부도 마찬가지다. 공부의 핵심은 양과 질이야. 시간과 집중력

충분한 공부시간이 확보되야하고, 너가 발휘할 수 있는 최고의 집중력으로 일분일초를 보내야 한다.
시간은 누구나 쉽게 확보할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집중력, "공부의 질"에서 결국 큰 차이가 난다.

집중력도 너가 가지고 있는 능력이고 얼마든지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이야. 집중력을 계속 높여라. 
매시간 매시간 공부할 때마다 한계에 부딪혀야 된다. 녹초가 되야해.  

방법에 목매지 마라. 가지고 있는 문제집을 펼쳐. 없으면 가서 사와. 그리고 자리에 앉아서 공부를 시작해. 12시까지. 
그리고 아침에 다시 일찍일어나서 다시 공부해. 매시간 매시간 녹초가 되면서

그러다 벽에 부딪히면, 가파른 언덕을 만나면
그때 와서 질문해라. 그땐 어떻게든 넘어가게 해줄테니까

아무리 뒤에서 밀어줘봤자
스스로 자전거 패달을  밟지 않는 사람은 작은 언덕도 넘어가지 못한다.

"지금까지 철학자들은 세상을 서로 다르게 해석해왔을 뿐이다. 문제는 세상을 변혁하는 것이다." -Karl Mar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