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간 인강 풀커리 탔던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결론은 난 ㅄ 호구였다는거다.

인강 들으면 뭔가 공부하고 있는 거 같은 착각이 들어. 그런데 그 기분은 인강 끝나자마자 끝이야.

그리고 가장 인강의 맹점은 인강에서 배운 내용이 인강 교재에 있는 내용에만 적용되고 다른 수능 기출이나 평가원 모의 이런데 적용안되는 경우가 태반이야. 인강 풀커리 타는 놈은 진짜 나처럼 ㅄ호구 인증하는거고...

잘 판단해라 수학의 경우 모르는 문제를 물어보기 위해 수학 과외샘 모시는 정도야 가능하겠지만 인강은 개인적으로 비추다.

특히 언어의 경우(지금은 국어인가?) 인강의 도움 필요없이 해설이랑 선택지에 쓰인 개념어가 잘 설명된
오르비 화씨지벽 이런 기출문제집으로 선택지의 근거를 지문에서 찾는 연습을 스스로 해라. 그걸 강사가 다 해주니
자립력이 떨어지는거다. 언어는 그것이 스스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