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 하위권대(S대)를 탈출하기 위해, 적어도 최소한 동국대 정도 학교로 레벨업시키고 싶어서
열심히 수능 준비를 했지만 언어랑 과탐 생물만 1등급나오고 나머지 과목의 등급이 망하여 다시 잔류하게 되었습니다.
실패한 원인을 분석했지만..결국은 절실함 부족으로 인한 노력 부족이었던 것 같습니다.
돌아갈 길이 있다고 생각하니 중간중간 게임도 하고 나태한 시간들이 분명히 있었거든요.
인강 안듣고 독학 했습니다. 그리 잘사는 집이 아니라서 기출문제집만 팠습니다.
혹시 반수나 재수 등등 하실분은 절실함을 먼저 갖추는게 중요할 듯합니다.
목이 말라야 우물을 파는 거죠..
올해 재수나 반수를 하고 계신 분들에게 그나마 언어랑 과탐 생물이 1떠서 조언을 드리면,,,
인강은 개인적으로 안맞더라구요. 인강 들을 때는 공부하는 느낌이 나는데 배운 걸로 문제가 잘 안풀렸어요 저는요.
그냥 해설 좋은 기출문제집 하나 잡고 열심히 기출 돌렸습니다.
언어는 오르비에서 화씨지벽이라고 해설과 수능개념이 잘 정리된 기출문제집이 있습니다. 독학할거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과탐은 메가n제가 문제가 깔끔하고 해설도 좋습니다. 역시 이책도 독학용으로 좋습니다.
나머지 과목은 제가 망해서 권해드리고 싶진 않네요.
솔직히 재수하고 싶기는 한데 그러다 인서울마저 못해버리면 정말 멘붕올까봐 고민도 됩니다..
이래서 재수가 마약이라고 하나봅니다...답답하네요..
재수는 중독 맞습니다. 조금만 더하면 될것같은 그 느낌..그러다 3~4년 훅 가버리고 장수생 타이틀이 붙죠
저도 언어는 오르비 화씨지벽으로 해서 이번 수능 만점 나왔고, 문과라 과탐은 잘 모르겠는데 사탐도 n제는 괜찮은걸 보니 사과탐은 메가n제가 나은거 같습니다 언수외 n제는 정말 별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