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 표기는 지문 일는 방식, 문제 푸는 방식이야
빨간색은 너네 보라고 적은거
지문읽을 때 나는 빠르게 표기하기 위해서 괄호를 애용한다. 좌측에만 칠 때가 더 많아
문제 풀때는 O, X, ? 이 세가지로 나눠서 표기하는데 확실한 답은 ◎, 확실한 오답은 xx 이런식으로 표기하기도 하고,
보통 두개까지만 줘, 세개주는 경우는 100%정답, 100%오답정도?
? 는 주어진 정보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는 선지. 여기서는 없네. 수능문제다워
1. 첫문단 읽고 바로 문제로(나는 문제랑 지문 왔다갔다 한다, 어느 한방법 정해두고 풀지않아)
2. 17번봤더니 전체 내용을 다 봐야겠네? 이때부터 본문과 17번 선지를 같이 보면서 푸는거야, 나름 순서대로 배치해줘서 편하게 풀 수 있는 문제였음.
3. 1점짜리는 쉽다란 걸 생각해, 잽싸게 풀자고,,
4. 용어에 대한 개념을 본문에서 찾아 간략하게 정리해두고 답을 고르면 되겠지?
5. 단어의 관계는 보통 어휘문제로 나오는데 이건 내용이해문제로 나왔어, ㄱ, ㄴ 마찬가지로 적어두고
6. 전후본문을 읽어서 유추할 수 있는 개념도 살짝 적어두자
7. 본문을 보고 ㄱ이 참이란 걸 알았어, 그럼 바로 ㄱ이 없는걸 지워,
8. 그랬더니 ㄹ은 확인할 필요도 없겠네, ㄴ, ㄷ보면서 본문과 비교해서 판단하면 되고
9. 낯선 단어가 나왔다면 본문에 그 단어가 어디에 있는지 직접 찾아, 이 문제는 아주 쉽게 나왔지만 보통은 좀 더 어렵게 나온다
10. 3점짜리 문제니까 살짝 까다로울거라고 생각하고 접근해, 경험상 이런 문제는 5번부터 보는게 더 낫다.
11. 윤리시간에 안 졸았다면 5번은 오답이란 걸 알겠지? 뭐 그게 아니라도 마지막 문단보면 쉽게 오답이라고 파악할 수 있어.
12. 1,2번은 오답이 확실하고 문제는 3번과 4번이 둘다 옳다는 건데,
13. 이때는 너의 판단은 아무짝에도 쓸모가없고, 출제자는 무엇을 답이라고 생각할까로 접근해서 풀길 바래.
글 전체내용과 관련하거나 첫문단과 관련하여 답은 4번이 더 적절하겠지,
본문 옆에 17.⑤ 이런 식으로 적은게 보이지? 물론 실전에서는 시간 절약을 위해 표기는 생략해도 되, 근데 연습할 때 만큼을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일일이 찾는 연습을 해보란거야. 정답의 근거, 오답의 근거는 결국 본문에 다 있기 마련이라고, 증거만 충분히 있다면 정확하게 무고한 사람을 가려내고 범인을 지목할 수 있지 않겠어? 그리고 말이야 1~5번 꼭 전부 다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 되, 1번이 범인인거 같아도 말이야, 실제로 그러한지 꼭 전부다 확인해 봐, 게처럼 뻘밭을 기어다니는 느낌으로 공부해야 실력이는다. 편하고 깔끔하게 공부하력하지마, 성적이 정체되어있다면 손발을 더럽히고 문제집이라도 더럽혀봐, 껍질을 깨고 나오기 위해 안간힘을 쓰란말이야.
단테의 신곡을 보면 지옥 입구에 이런 말이 쓰여있다. "모든 희망을 버려라" 너희도 "모든 희망을 버려라", 쉽고 편하게 공부해서 성적을 올리는 방법은 없다. 책상에 앉아있었다고 공부한게 아니란다. 문제집 몇 페이지 풀었다고 "열심히" 공부한게 아니란다.
그리고 이 방법은 내 방법인거고 무조건 이렇게 하라는게 아니야(3등급 이하는 무조건 이렇게 해라), 자기 방법을 찾아보되 참고는 해봐라
실제 모의고사떄 이렇게 풀어야 한다는 말인가요 아니면 평소 공부할때 말인가요?
이건 실제 모의고사 풀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