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학년도 전체, 09학년도 일부, 08학년도 일부 

이정도만 훑어봤단다. 

일전에 말한대로 EBSi에 탑재된 해설과 EBS수능기출플러스의 해설을 가지고 비교를 해봤어. 

구성이나 컨셉 자체는 상당히 좋다고 본다. 

기출은 실전연습으로 풀어보는 것이 가장 좋고, 한번 풀어본 문제를 다시 한번! 

그 문제는 두 번 다시 만날일이 없겠지만 차근차근 꼼꼼하고, 더욱 풍부하게 공부하는게 가장 좋지. 

1) 구성과 컨셉은 좋다

2) 해설의 양과 질은 평범하다. EBS와 별 차이가 없어.

3) 개념이랍시고 몇가지 적어둔 것은 좋게보지만


4) 완벽하다는 식의 주장이나

5) 이 한 권만으로 충분하다는 뉘앙스는 상당히 무책임하지. 


상위권의 책? 독학생의 책? 그딴게 어딨어. 

1등급을 맞고 싶으면 간단해. 

나는 두달에 문제집 4권정도를 풀었어. 모두 세번에 걸쳐서 풀었고. 전교1등이었던 내 짝꿍도 그보다 적게 풀진 않았다고 본다. 

하루에 국어공부시간 1시간 배정해서 개인적으로 풀어나가는게 한 달에 한권씩인거고,
 
학교 수업 시간에 다루는 2권의 교재는 두달에 걸쳐서 끝나니까, 합쳐서 두달에 4권

9월쯤 되서 문제집을 공부하는 것이 더이상 의미가 없어질 때까지, 

문제집 공부가 의미가 없어졌을 땐, 모의고사를 풀거나 교과서와 자습서를 읽었다. 


너희는 마치 질좋은 기출문제집 1권, EBS연계교재 6권. 이것만 달달 풀면 뭔가 달라질거라 생각하는데 

남들만큼, 
그냥 평범하게, 
평범한 분량을 공부하면, 
성적도 평범해지는거지. 

그게 4등급이잖아?

더 열심히 공부해라. 

결론: 더 싼책이 있으면 그걸 산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