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가 본질적이란게 아니라 사리에 있는 본질이 절대적임을 의미하는게 오류같은데. 그게 절대적인건 아니니까.
유성(requisite)2013-03-02 11:10:00
스님들한테는. 사리가. 절대적인거 맞는거 아니에요??
아하아하더더더(sk12sky)2013-03-02 22:20:00
스님이란게 결국 궁극적으로 추구하는건 깨달음을 얻는거잖아. 단하가 사리를 얻으려고 불상을 태운다고 했지? 그걸 듣고 주지가 반문하다가 깨달음을 얻은거잖아.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불상을 태운다고 사리가 나오겠어? 아니잖아. 여러스님들도 말하길 소리나 형상에 얽매이지말라고 했던걸 본기억이 있는데. 이런것처럼 궁극적으로 단하의 대답은 불상이라는 형식적인것인것에 얽매이지 않아야 깨달음을 얻을수있다는걸 알려주려던게 아니었을까싶어. 사리라는것부터가 수행을 통해서 생기는거라고는 하지만 그중에는 사리가 안나온 스님도 있고 일반인중에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해. 꼭 절대적인건 아니란거지. 참고로 요즘 유생들이 집착한다고 법정스님은 사리도 찾지 말라고 했다더라구.
유성(requisite)2013-03-03 00:34:00
문제들보면 당연한거 아닌가? 싶어 틀리는경우가 종종 있더라 나도. 그게 나는 느낌대로 푸는 버릇같은게 좀 있어서 그런데, 이런게 있으면 계속 발목을 잡을것 같아서 되도록 문제풀때 지문과 철저히 비교해가며 푸는걸로 바꿔가고 있어. 시험때도 그러고 있으면 낭패겠지만 틀린문제를 분석하거나 좀 여유있게 문제 풀때는 이게 더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다. 쌓인 경험이 어디 가진 않을테니까. 나도 국쌤기다리다 눈에 보이길래 쓴거니까 너무 신뢰하지는 말구... 국쌤답을 기다려보자 ㅎ
유성(requisite)2013-03-03 00:40:00
윗글을 바탕으로 풀라고 했으니까 지문을 바탕으로 풀어야지, 마지막 문단 첫줄 \"본질주의자들은 자신의 사후적 구성의 논리에 따라 구성된 본질을 <절대적인 것>으로 믿는다\" , 마지막 줄 \"사물의 본질이 단지 우리 인간의 가치가 투영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즉, 지문의 입장은 고정되어 절대적인 사물의 본질이란 것은 없다는 입장이야. 단하의 대답은 그런 입장에서 이해해야 해.
국어선생..(qurqurqur)2013-03-03 10:19:00
주지가 얻은 깨달음이란 \"사물의 본질에 대한 집착\"(마지막 문단)에서 벗어나는 것이지. 부처를 나타내는 나무로 만든 불상은 달리 보면 단지 나무에 불과한 것이고 나무는 얼마든지 장작으로 쓸 수 있는 것이지. 성불(成佛)을 위해서 어쩌 목불만 필요하겠나, 태워서 사리(성불의 상징)를 찾아내도 되는 것을. 뭐 대강 이런 식이야.
사리가 본질적이란게 아니라 사리에 있는 본질이 절대적임을 의미하는게 오류같은데. 그게 절대적인건 아니니까.
스님들한테는. 사리가. 절대적인거 맞는거 아니에요??
스님이란게 결국 궁극적으로 추구하는건 깨달음을 얻는거잖아. 단하가 사리를 얻으려고 불상을 태운다고 했지? 그걸 듣고 주지가 반문하다가 깨달음을 얻은거잖아.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불상을 태운다고 사리가 나오겠어? 아니잖아. 여러스님들도 말하길 소리나 형상에 얽매이지말라고 했던걸 본기억이 있는데. 이런것처럼 궁극적으로 단하의 대답은 불상이라는 형식적인것인것에 얽매이지 않아야 깨달음을 얻을수있다는걸 알려주려던게 아니었을까싶어. 사리라는것부터가 수행을 통해서 생기는거라고는 하지만 그중에는 사리가 안나온 스님도 있고 일반인중에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해. 꼭 절대적인건 아니란거지. 참고로 요즘 유생들이 집착한다고 법정스님은 사리도 찾지 말라고 했다더라구.
문제들보면 당연한거 아닌가? 싶어 틀리는경우가 종종 있더라 나도. 그게 나는 느낌대로 푸는 버릇같은게 좀 있어서 그런데, 이런게 있으면 계속 발목을 잡을것 같아서 되도록 문제풀때 지문과 철저히 비교해가며 푸는걸로 바꿔가고 있어. 시험때도 그러고 있으면 낭패겠지만 틀린문제를 분석하거나 좀 여유있게 문제 풀때는 이게 더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다. 쌓인 경험이 어디 가진 않을테니까. 나도 국쌤기다리다 눈에 보이길래 쓴거니까 너무 신뢰하지는 말구... 국쌤답을 기다려보자 ㅎ
윗글을 바탕으로 풀라고 했으니까 지문을 바탕으로 풀어야지, 마지막 문단 첫줄 \"본질주의자들은 자신의 사후적 구성의 논리에 따라 구성된 본질을 <절대적인 것>으로 믿는다\" , 마지막 줄 \"사물의 본질이 단지 우리 인간의 가치가 투영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즉, 지문의 입장은 고정되어 절대적인 사물의 본질이란 것은 없다는 입장이야. 단하의 대답은 그런 입장에서 이해해야 해.
주지가 얻은 깨달음이란 \"사물의 본질에 대한 집착\"(마지막 문단)에서 벗어나는 것이지. 부처를 나타내는 나무로 만든 불상은 달리 보면 단지 나무에 불과한 것이고 나무는 얼마든지 장작으로 쓸 수 있는 것이지. 성불(成佛)을 위해서 어쩌 목불만 필요하겠나, 태워서 사리(성불의 상징)를 찾아내도 되는 것을. 뭐 대강 이런 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