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랑 차원이 다른 문제들을 보고 절망하고 못봤겠구나해서3등급은 나올줄 알았는데
다른애들은 뭘 처먹었나 나빼고 다 잘하더라
그래서 국어선생님이 꿈인데 언어라도 잘해야되겠다 싶은 마음에 심화반 남자애가 푸는 언어의 기술 걔 따라서 샀다.
요즘엔 국어의 기술로 나오던데 요즘 책 보단 옛날책이 좋긴해
어쨌든 기본도 없는거 언어의 기술로 기초 닦고 계속 풀어서 3번은 반복해서 풀었다
근데 개미 똥만큼 점수가 오르더라 경기도 살아서 한 학기당 1번밖에 모의고사를 안봤었으니까
그래서 포기하고싶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지만 그래도 열심히 풀고 언어의 기술로 어느정도 되었다 싶어서
국어 모의고사 기출문제집 입시플라이 같은거 샀다.싸면 쌀수록 좋잖아 괜히 비싼거 사봤자 별 차이 없고 기출이 문제의 질은 최고야
그냥 기출이나 끝까지 풀어 그리고 다른애들이 "이 문제집이면 언어1등급 장담한대 "이런걸로 선동질 당하지마라
그렇게 주체의식이 없어서야 공부 하겠냐
그래서 언어의 기술 3번풀고 기출문제 계속 푸니까 97점 나오더라 한 1년은 걸렸다.
지금 고3이고 발등에 불 떨어진 느낌이면 설렁설렁할 생각 하지마
특히 어릴 때 부터 독서 안한 애들은 언어 점수가 안좋을 수 밖에없다.
난 어렸을 때라도 책을 많이 읽어서 기초 어휘랑 이해력은 있는데 안 그런 애들은 나보다 더 열심히 해야 할거야
언어가 은근히 오르기 힘든 과목이니 열심히 하고
겨우 저 2가지 해서 나아지겠어?라는 생각 버려라
솔직히 저 두가지라도 완벽하게 할 자신 있냐? 언어의 기술 하루에 1개씩은 꼭 풀고 모의고사는 2일에 한번 씩은 풀어라 당장 기초가 없다면 언어의 기술 풀고 따로 약한부분 문제집 사 비문학이면 비문학만 모여있는거 고전이 약하다 싶으면 고전만 모여있는거 사고
문제집 어디꺼가 좋지? 이런거 고민하지말고 그냥 자기 스타일에 맞게 사 괜히 많은거 샀다가 앞에만 풀고 버리지말고
계속 문제를 풀면 감이 생길거다.
고전 시가 같은거 보면 "안빈낙도 아니면 임금 그리워하는거 아니면 사랑하는 임 그리워 하는거겠지"
현대 시 하고 소설 보면"현대인의 무기력한 삶 아니면 전쟁 후의 비참한 삶 아니면 현대인의 정 없는 삶 혹은 일제 강점기 등"
비문학은 솔직히 눈깔 있으면 풀 수 있는 문제다 집중력을 키워
문법도 비문학에 속하고 나도 특히 문법이 약해서 문법 교과서부터 공부했다 기초가 없으니 뭔 말인지 모르겠더라
포기는 배추 셀 때 쓰라는 말이래잖아^^ㅋ 열공
이거 딱 올리고 다른 게시판 갈거니까 질문 안받아줄거지롱^.^정 급해 보이면 답글 달아줄수도 있고
그리 잘난건 아니지만 언어는 포기하지마라 한국인이 우리나라 말 써져있는 시험도 못봐서야 되것냐
네 다음 언기 알바 요즘 언기가 예전만 못하다는데 그렇구나..
다음 국기 알바 ㅗ
그거 빼곤 좋은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