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학교 선생이 좆또 이상한거나 가르쳤거나..
초6 중3 고3 총 12년을 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쳐주는데..
문학에서 사용되는 개념은 적어도 한번은 가르쳐주지않냐?
왜 그때 안듣고 이제 와서 인강 찾아다니면서 들으려고하냐..
그렇다고 영어처럼 문법문제가 나오는것도 아니고..
계속 복습하지 않으면 모를 정도로 깊이있거나 내용이 많은것도 아니고
솔직히 한번 들으면 평생 가는건데..
뭐 운문같은게 해석이 안된다거나, 산문문학 읽는 속도가 느려서 힘들어하는거면 이해해도..
선지에서 쓰는 어휘를 못알아쳐먹어서 틀리는 건 진심으로 반성해야한다.
그리고 실제로 모의고사에선 '개념 어휘'가 그대로 나오지않고 정의를 풀어서 설명해주기때문에..
그 개념이 어떻게 활용되는지만 제대로 배우고, 학교에서 다루던 주요 교과서 작품만 제대로 공부했어도
고등과정 모의고사 문학에서 막힐 일은 없어야 한다.
문법도 마찬가지
분명히 고등학교 3년 과정중에 국어 생활? 뭐 이런식으로는 분명히 1년이상은 '문법을 위한' 수업이 있었을거다.
니 학교가 특이해서 그 시간에 다른거 가르쳤다면 할말없다만..아무리 그래도 문법 정리해주는 수업이 최소한 한번 이상은 있었을거다.
물론 그 수업 몇 번 듣는다고 니가 선생님들처럼 문법마스터는 절대 못함ㅋ
하지만 적어도 모의고사 문법 문제에서 크게 어려워할일은 없어질거다. 왜? <보기> 에 설명이 나오거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보기>만 가지고 풀려고하면 답답하겠지만...너의 기초 개념과 <보기>가 합쳐지면서
문법 문제는 매우 수월하게 풀려야 하는 문제다. 비문학보다 훨씬 쉽지.
3줄 요약
1. 문법,문학 약한 고딩들아
2. 학교수업 충실히 들어라
3. 그러면 문법,문학에서 막힐일은 없다!
PS. 참고로 비문학 실력을 늘려주진 못한다.
그건 뭐....어렸을때 책 많이 안읽게해주신 부모님을 탓하든가
책 존내 안읽은 스스로를 탓해라..
나는 그닥 공감 못하겠는데 글쓴이는 무슨 학교를 다녔는지 모르겠는데 상상도 못할 국어 선생님 만나는 학생들도 많음. 모의고사같은식의 문학이 약한 애들은 주로 암기식 내신했던 애들이 그러던데
그러니 막상 뭘 알아야하고 뭘 배워야하고 ..... 이거보다 문제를 직접 풀어내는 훈련이 중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