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다에 가 보았지
미지의 새
보고싶던 새들은 죽고 없었네
인데요 저는 이부분을 '겨울바다에 가 보았는데 알수없는 새(미지의 새)들 뿐, 내가 보고싶었던 새들은 죽고 없구나...' 정도로 해석했는데요해설에는 '미지의 새'가 내가 보고싶었던 새이고 그 미지의 새가 죽어서 없다고 되어 있네요. 제 해석이 완전 틀린건가요? 그리고 제 해석이 틀리고 해설이 옳다면 그렇게 보아야만 하는 근거는 무엇인지... 인터넷 수능a형에 나온 해설인데 문제푸는데에는 상관이 없지만 왜 해석이 이렇게 되는지 궁금하네요ㅜ
문제집마다 세부적인 해설은 다른것도 많아. 중요한건 새를 보고 싶었고 그 새는 없다는 것. 다른것들은 물과 불의 대립이나 현실극복 의지 그런것들이지. 시를 쓴 김남조시인이 알려주지 않는 한 너나 그 해설지나 어디까지나 추측인건 마찬가지잖아. 새가 꼴도 보기 싫다식의 이상한 해석만 아니면 문제푸는데도 지장은 없고. 시부분은 그렇게 파는게 해가 된다고 보는데.
참, ebs연계가 있으니 되도록이면 ebs는 그쪽흐름에 맞게 그러려니 하는게 나을것같다.
넹.. 그냥 그러녀니하고 넘기고 있어요
그냥 부정적 상황이라고 알아두면 되지않나? 미지의 새는 화자가 긍적적으로 바라보는 대상이잖아. 근데 그게 죽었다네?? 그냥 나는 아 화자가 지향하는 대상이 죽었으니 일단 -상황이구나라고 받아들이는데 이런 접근어떰?
너의 해석이 더 그럴싸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