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범위를 수능특강으로해서 학교시험을 봤거든요?ㅠㅠ


객관식은 하나밖에 안틀렸는데 서술형에서 심각하게 점수가 많이 깍였네요 ㅠ


제생각에는 틀렸다고 생각되지 않는데.선생님께서 너무 엄격하게 채점하신거같아요 ㅠ


국어 고수님들 봐주세요 ㅠ

일단 원미동사람들에서요? '그'라는 그니까 은혜아빠와 '임씨'와의 만남은 그에게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20~30자로 쓰라네요?


전 거기다가... 하층민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고 세상을 하층민들의 편에서서 바라보게되었따..라고 썻는데 1점도 안주셧어요 ㅠ


그다음으로.. 꽃피는 나무는 자기몸으로 꽃피는 나무이다.-황지우 에서요...


'나무'의 시적 의미를 15자 내외로 서술하라했거든요?

전 거기다가 ,..        화자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것을 상징합니다.. 라고썻더니 5점만점에 2점 주엇어요..

글자수 다맞히고 문법이런거 전혀 안틀렸는데두요..






그담 마지막으로 속미인곡의 끝자락 아시죠? 거기서     그 여자가 꿈을 꾸게되잖아요?


꿈의 시적기능을 10~ 15자로 쓰라고했습니다


전 거기서....  '임에대한 화자의 그리움의 정서를 심화합니다.'. 라고 썻더니 점수를 반밖에 안주셨어요...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네요? 분명 채점기준에는 제 답이 안쓰여있었지만...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쓴것도 틀린거라고 생각되지 않구요ㅠㅠ 일단 내일 국어시간에 여쭤봐야 알겠지만.

슬프네요 ㅠ 너무 주관식 답안이 애매하다고 생각되네요...ㅠㅠ 여러분이 생각하시기에 어떠세요
?


너무억울해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