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금 느끼지만 사는 건 지옥이야.

 삶을 살아간다는 것.
 그럴듯한 소재로 환상을 만든 다음에
 그 환상에 얼마나 많이 자신을 부여하느냐에 따라 달린 것 같아. 
 더욱 더 중요한건 ,그 환상을 얼마나 오랫동안 믿을 수 있냐는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