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월 모평에서 2등급에 점수 진짜살짝 못미쳐서 3등급을 맞았는데요.
모의고사 칠 때 마다 느끼는건데 저한테 (고전)소설, 시가 어렵게 느껴집니다.
지금 너무 늦을거같아서 지금부터라도 국어 공부할건데요. 국어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일단, 제가 힘들어하는 문학부터 인강듣는 것이 낫나요? (어떤 사람들은 국어인강은 문법만 들으면 된다는데 꼭 문법만 들을 필요 없겠죠?)
국어라는 과목이 단기간에 성적 올리기가 힘들다고 하던데요.
지금부터 국어공부 조금씩 시작하려 합니다.
늦더라도 꾸준하게 해서 문학파트에서 점수 꼭 올리고 싶습니다.
고1 2~3등급이 들어도 될만한 문학강의 추천부탁드립니다.
문학강의 들으면서 기출문제집 풀어도 되나요? 아직 기출돌리기엔 너무 이르겠죠?
인강이나 국어공부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 내신도 잡고 있고, 신문(독서)도 꾸준하게 하고 있으니 이 말씀은 안해주셨음 합니다..
소설 시는 대부분 쉬운문제만 나오던데 문제 자체가 어렵게 느껴진다는거?
네. 지금도 소설,시 지문도 약간 어렵고, 문제푸는데도 살짝 거부감이 있어요. 나중을 위해 지금부터 조금씩 문학 잡아나갈려고 하는데 괜찮은가요?
솔직히 시나 문학작품 범위가 하도 넓다보니까 뭐가 나올지 모름. 기대하던게 나올수도 있고, 혹은 소설같은건 전체는 알아도 모르는 부분이 나올수도 있고. 고1이면 작품 많이 접해보는게 도움이 되긴할텐데 지문을 마스터 해나간다는 느낌보다는 문제푸는데 초점을 맞추는게 좋으리라봄. 국어는 타고난다는 소리 지껄이는 애들이 있는게 전혀 근거가 없는 이야기는 아님. 문제 푸는 감각을 익히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시험문제도빼돌려서파시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