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을 닙이라 하고, 잇고를 읻고라고 하고, 주저하고를 저히고라고 하는 것 처럼요
고대국어에서 달리다를 뭐라고 해요?
ㅁㄴㅇㅁㄹ(59.16)
2013-09-01 13: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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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다 현대어의 ‘달리다’의 고어형은 ‘다’이다. 중세국어에서 ‘다’는 ‘아, 으니, 는’ 등의 활용형으로 나타난다. 15세기에 ‘라 드러<1514 속삼강>’와 같이 ‘다’가 ‘ㄷ’ 불규칙 활용을 하여 모음 어미가 올 때 ‘ㄷ’이 ‘ㄹ’로 바뀌었다. 또한 ‘ㄹ’이 반입된 활용형 ‘려’도 15세기 문헌부터 보인다. 17세기에 들어 ‘다’도 보이는데, 이는 받침 ‘ㄷ’의 표기가 ‘ㅅ’으로 통일되는 경향을 반영한 것이다. ‘다’의 어간 ‘-’은 접두사 ‘내-’나 ‘치-’를 취하여 ‘내다’, ‘치다’라는 파생어를 만들어 내기도 하였다. 현대국어에서 ‘닫다’는 단독형으로 잘 쓰이지 않는다. <표준국어대사전>에 “그는 땀을 뻘뻘 흘리며 달아 목적지에 도착했다”나 “말이 땅을 차면서 닫기 시작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