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용의 인동차를 일제강점기에 연관하여 설명하신 선생님이있는데
.x(119.69)
2013-09-13 2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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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을 이해하는 관점이라는 것이 크게 외재적인 것과 내재적인 관점 두 가지로 나누어 지는 것은 잘 알테고..... 뭐.... 인동차나 장수산 연작시들을 일제강점기의 상황을 이겨내겠다는 의지적인 문학 작품으로 보는 견해가 많지만 사실 인동차가 발표된 1939년도에 정지용 선생님의 관심은 시어의 선택과 언어의 표현 방식이지 시대적 상황에 대한 관심은 그리 크지 않았다고 봄..... 하지만 문학이라는 것이 자신이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도 접근 할 수 있는 것이고 그러한 시대적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고 보기에도 힘듦. 그러므로 인동차가 일제강점기를 반영한 것이 맞는지 틀리는지는 알 수 없고, 내재적 해석과 외재적 관점 사이의 연결 고리가 틀리지만 않는다면 이렇게 보든 저렇게 보든 상관 없음. 112.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