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다가 물어볼때도 없고 답답한 맘에 올려 봅니다
수능몇일 안남은 이시점에 요즘 주 2회 정도 혼자서 실전모의고사를 치거나 그 비학원생 사설모의고사 받아주는데 가서 모의고사를 치고 있습니다
근데 자꾸 실수를 하게 됩니다
모든사람들이 모의고사를 친 후에 뭐 자신의 약점을 파악해서 고쳐라 뭐 이런식으로 얘기하는데
제경우에 특정 취약파트가 있는게 아니고
자주하는 실수가 일정한 패턴을 보이는것도 아니고
모의고사 후에 실수나 약점을 보완해라 이말이 너무 뜬구름 잡는 말인거 같아요
조금 구체적인 해결방법 없나요..
이번 수험기간 동안 틀렸던 문제 전부에다가 왜 틀렸는지 이유를 따로 노트에다가 적어 놓고 계속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가요..
아니지. 원인을 도저히 모르겠습니다가 아니라, 원인은 반드시 있을텐데, 심지어는 다양한 원인이 있을텐데, 제가 아직 파악을 못했습니다. 이렇게 되야지.
원인을 알면 원인을 제거하면 되거든. 근데 원인을 모르면 시행착오를 거칠 수 밖에 없지. 노트에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아니면 틀린문제를 찍어서 올려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