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언어 과외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고2 올라갑니다.

모의고사는 고1 때 3월달에 2등급 받은 거 빼고 평소에는 3~4등급 왔다갔다 합니다.

과외는 대충 3개월 정도 했어요.


과외에서


평소 수업시간에 모의고사 풀게 하고

다 풀면 채점한다음에 해설해주고

언어 문제집 숙제 낸거 채점하고 해설해주고

다시 언어문제집 숙제내는게 끝입니다;; (언어 문제집은 숙제만 냄, 개념 안알랴줌)


시험 때는

시험 범위에 맞춰서 프린트를 엄청 뽑아서 (개념, 해설, 문제)
첫 시간에 알려주고 (개념, 해설) 교과서도 한번 읽고

문제 프린트 엄청 뽑은거 숙제낸 다음에

다음 과외 때 채점하고 해설해준게 끝입니다.


평소 내신 시험에서 다 5일 벼락치기로 한 덕분에

국어가 평소에 50점 정도 나왔는데요


억지로라도 과외 붙잡은 덕분에

70점대 나왔습니다.


그런데 고1때까지는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도 잘 몰라서 막 놀고 5일 벼락치기 하다가

이제 고2 올라가기전 마지막 겨울방학이 되니까 공부를 해야되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이렇게 하는게 정상적인 과외 프로그램인가요?

고1때하고 고2 때하고 국어 난이도가 확 달라지나요? 

꼭 과외 필요한가요? (그냥 과외에서 하는 프로그램으로 혼자 해도 될 것 같은데 걱정이 되네요..)


아 돈아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