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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국어 학자가 될것도 아니고. 깊게 파고들어가면 골치 아파지니 간단히 알아보자.

일단 결론부터 내고 시작하면


나눔(o)은 맞게 쓰인 표현이고 베품(x)은 틀린 표현이다.



단어를 명사형으로 쓸때 흔히  '베품' ,'힘듬', '만듬'과 같이 잘못 표현하기 쉬운데


이 규칙만 기억해두면 앞으로 구별해서 쓰기에 편할것이라 생각된다.



<규칙> -일단 기본형으로 풀어보자- 그리고 'ㄹ' 받침만 보자




 1. 돌봄(돌보다), 알림(알리다) ,앳됨(앳되다) , 나눔(나누다) 


ㄴ기본형으로 풀어보면  돌'보'다 ,알'리'다, 앳'되'다, 나'누'다 에 보이듯이  작은 따옴표에 있는 낱말에 받침이 없을땐 + 'ㅁ' 을 붙여 돌봄, 알림, 앳됨, 나눔이 되고



 2. 베풂(베풀다) ,만듦(만들다), 힘듦(힘들다) ,어짊(어질다),앎(알다)


ㄴ 이번엔 베'풀'다 , 만'들'다 , 힘'들'다 , 어'질'다 , '알'다  를 보면  작은 따옴표안에 있는 낱말에 'ㄹ'받침이 있다. 

이 경우엔  원형을 나타 내 주어야 하므로 '배품', '만듬'과 같이 쓸수없고 'ㄹ'을 하나 붙여줘서 '베풂' , '만듦'과 같이 써 주어야 한다.




그 외 기타 틀리기 쉬운 단어로..

 

떠듦(떠'들'다) , 시듦(시'들'다) , 찌듦(찌'들'다) , 빎('빌'다) ,  거칢(거'칠'다) , 둥긂 (둥'글'다) , 낯섦 (낯 '설'다) 가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