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열심히 썼는데 날아가서 짜증나네 잡소리 쫙 빼고 요약해서 써준다 돌아다니다가 너네한테 연민느껴서 쓴다
나: 물수능이라서 큰 의미는 없겠지만 2013 언어 만점. 문과.
이제부터 쓸 내용 나 아는사람이면 어 쟤가썼네 ㅋㅋ 하겠지만 모두 쉿.
과외학생 점수는 생각해보니까 프라이버시같아서 지움
언어 잘 받는 법: 일단 비문학을 하세요. 제일 기본임. 아 아무 기교도 없는 걸 읽기부터 제대로 해야 딴걸 제대로 읽지.
나를 비문학성애자라고 불러도 좋아. 하지만 비문학이 정말 중요하다.
아 그리고 난 나쁜국어..? 그런거 오늘 여기와서 처음 봄. 내가 좋아하는 것은 기출과 EBS다. 그러니 모두 자이스토리와 EBS를 산다. (고2정도면 자이스토리 국어는 할만하다. 쫄지말고 사 하는 법 알려줄게 ㅇㅇ)
너희가 틀리는 이유, 또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이유는 한 번에 많은 양의 정보를 한꺼번에 동시에 처리하려고 해서 그 난리인 거다.
중요한건 끊어읽기다. 중요해서 굵은글씨해줌.
어디를 끊냐고? 일단 눈에 보이는것부터 끊어라. 문단단위로 끊는다.
모든 것은 예시로 보여줘야 이해하기 쉬우므로 2014 수능 A유형을 예로 들자. 어차피 비문학이니까.. 그리고 이과애들이 '아 한국말이니까 대충 고3때 해도 되겠지' 하다가 국어에서 많이들 발목잡히지 않냐?
pdf라 복붙이 안되므로 모두 평가원 가서 다운로드를 받아와라.
10쪽에 보면 거지같은 CD드라이브 문제가 있다. 나에겐 일단 거지같았다.
글 왼쪽을 보면 애들이 갑자기 오른쪽으로 꺼진 부분이 있다. 들여쓰기 한 곳. 거기가 문단의 시작이라는 것은 모두 잘 알거라고 생각함.
그걸 기준으로 가로줄을 쓱쓱 긋는다. 누가 봐도 여기가 새 문단이구나 싶게.
일단 문단을 끊고나면 첫문단에서 글 전체의 화제를 찾는다. 엄청 많이 들은 말이겠지만. 어차피 찾는 것도 쉬우니까 한 번 찾아줘. 'CD'드라이브' 가 소재고 '정보 판독' 이 그 CD드라이브중에서 뭘 갖고 이야기할지 요약하는 것 아니냐. CD드라이브에 네모 하고 정보를 판독한다에 줄 한번 그어주고.
아 참고로 인문/사회쪽은 첫 문단에 '하지만' 이 나오면 앞 내용은 전혀 상관없고 하지만 뒤부터가 중요한 경우가 많다. 이건 영어 독해에서도 마찬가지다. However같은놈들 나오면 그 앞에는 주제랑 상관 없다고.
그 뒤에는 CD관련 명사마다 읽으면서 동그라미를 친다. 어차피 고전소설도 그렇고 중요한건 이름 파악이다. 랜드, 피트, 트랙. 여기까지 하는데 별로 안걸린다.
2문단으로 간다. 그럼 CD드라이브는 ~~로 구성된다. 라고 써 있잖아. 일단 그 구성요소에 전부 동그라미를 친다. 디스크 모터, 광 픽업장치, 광학계 구동모터.. 그리고 '구성된다' 라고 했잖냐. 이거 보면 딱 보이잖아. '이 문단은 CD드라이브의 구성과 그 역할에 대한 거구나.'
이거면 문단 파악은 끝난거다. 너네 모두 여기까진 할 수 있지? 내가 뭐 어려운거 함? 문단별 주제는 대부분 첫문장이나 마지막 문장에 쏠려있으므로 거길 중심으로 문단을 파악한다.
나머지 세부 내용은 그렇게 이해하려고 똥싸지 않아도 된다. 문단별 주제들을 파악하고, 나머지 세부사항들은 이런게 있군 동그라미 동그라미 동그라미 쳐 주면서 넘어간다. 그리고 그런 세부사항들은 나중에 '윗글에 나타난 여러 장치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이런 문제가 나왔을 때, 각 보기별로 '초점 조절 장치는...' 이런 게 있으면 '초점조절장치가 있는 문단'으로 가서 그 때 봐도 되는거다. 동그라미는 그래서 치라는 거고.
어차피 읽으면서 또 시간 버리고 '윗 글에 나타난~' 이 문제 푼다고 다시 거슬러올라가서 또 똑같이 시간버릴 바에야
문단별로 뭐가 있겠군 이정도만 파악하고 시간 줄인뒤에 문제 풀 때 거슬러 올라가서 시간 버리는게 경제적이다.
3문단으로 간다. 첫문장을 봐봐. 'CD의 고속회전등으로 진동이 생기면 광선의 위치가 트랙을 벗어나거나....' 아 됐고, 'CD고속회전으로 진동이 생기면/ 데이터를 잘못 읽을 수 있다' 여기 줄 치면 된다. 즉 이 문단의 주요 내용은 '데이터를 잘못 읽을 수 있으니 이에 대한 해결방안' 이 제시되는 거겠지.
그 다음에 트래킹조절장치와 초점조절장치 여기에 동그라미 치고 쓱쓱 읽으면서 '아 저 조절장치로 네 영역 출력값을 내나봄' 이정도만 대충 읽고 내려가면 되는거다
4문단은 3문단에 대한 부연설명이잖아. '그런데' 앞에는 필요하냐? 그러니까 버리고. 읽으면서 끊임없이 필요없는건 지워가면서 최대한 난 뇌를 비우면서 읽겠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읽어.
결국 중요한건 출력값이 안 맞는 경우잖아. 일단 '광 검출기' 에 동그라미를 하고. '좌로 치우치면' ' 좌 영역 출력값이 우 영역보다 커진다' ' 드래픽 조절 장치를 작동하여 편차를 보정한다' '우측도 비슷' 이것만 줄치면 이 문단은 끝난다. 중간에 광 픽업장치같은애들 동그라미 치고.
5문단은 '광선의 모양' 에 동그라미치고 두번째 문장을 줄치면 된다. 세번째 문장은 두번째문장 반대 경우고. 어차피 읽기는 모든 문장을 다 읽긴 하는데 쓱쓱 읽으면서도 잘 이해하는 법을 알려준다는 거다.
그 다음에 마지막 문장. 전후 출력이랑 좌우 출력 값의 차만큼 이동해서 초점을 맞춘단다. 끝.
즉 4 5문단은 잘못된걸 고치는 방법 이란거다.
그 다음에. 여기까지야 평범한 읽는 방법이니 '아 시발 뭐 어쩌라고' 싶은 사람 많을거다. 아니 읽을땐 다 똑같이 읽는거지. 물구나무서서읽는것도아니고. 그래도 4~5등급 하는 애들은 효율적으로 읽는 걸 몰랐거나 알아도 제대로 알질 못해서 적용을 못했거나 했으리라고 본다.
아무튼 그 다음에. 여기부터 언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뇌를 정비하는 과정이다. 반드시 '혼자서 모의고사 풀 때'만 이런 방법 사용하지, 실제 시험 현장에서는 하지 말길 바란다. 시험 현장에서는 그냥 머릿속으로 자동으로 쓱쓱 될 정도로 이 과정이 연습이 되어있어야 한다.
우리 과외애들은 은근슬쩍 이거 빼먹더만 ㅡㅡ
여기까지 글을 이해를 했으면 글을 도식화해서 정리를 하는거다.
예를 들어서 아까 전에 함께 읽었던 지문을 도식화해보면
1. CD드라이브 정보 판독
2. 구성과 역할
3. 데이터 잘못 읽을 때 해결방안 - 트래킹 조절, 초점 조절 장치
4. 광선 치우칠 경우 - 트래킹 조절
5. 기록면과 렌즈 가까울 경우 - 초점 조절
이정도만 정리하라는거다. 혼자서 모의고사 풀 때. 어렵지 않잖아. 어렵냐?.. 어려우면 미안하다. 어려운 애들은 안 어렵도록 옆에서 자꾸 에시를 잡아주고 너 해보게 시켜주고 하는 선생님 구해라... 저게 익숙해져야 시험 잘 본다. 내가 그래서 돈 받고 과외하는거니까.
그럼 지문을 분석했으니 문제를 풀어보자.
문제를 풀 때는 제발 '않은' 에 동그라미를 쳐라. 애들 그거때문에 2점 3점 날려버리고 보기 1번부터 2번까지는 '적절하지 않은' 이 문제인줄 알다가 3번부터 갑자기 정신이 휘까닥해서 '적절한'것을 찾는 것이 정답인줄 알고... 아무튼 되게 그런걸로 점수 날리기 아깝다.
자. 아무튼 28번 윗글에나타난 여러장치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난 과외학생들에게 이 문제는 '눈' 이라고 한다. 애가 틀리면 옆에서 '눈!!!' '눈!!!' 이러고 절규함. 눈 달리면 풀 수 있는 문제라고.
그냥 흔한 내용이해문제잖아?
보기 1번을 보자. '초점 조절 장치는' 우리 아까 지문 분석할 때 초점조절은 어디있었냐? 5문단이지?
5문단을 가면 되는거다. 내가 중요한 명사 동그라미 치라는 거랑 지문 도식화를 그래서 시키는 거야.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시간을 낭비할 순 없잖아.
5문단 맨 끝을 봐봐라. '초점 조절 장치를 이용해 포커싱 렌즈의 위치를 이동시켜 초점이 맞도록 한다' 1번 맞네.
이런 식으로 풀면 되는거다. 이 문제에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고! 틀리지도 말라고!
29번도 흔한 내용이해문제니까 방금 전과 같은 방식을 쓰면 된다. 아... 솔직히 여기까지 쓰는데 좀 힘들다. 얼른 끝내버리고 싶은 마음이
자. 30번. 중요한 보기문제다. 그냥 '보기' 유형이 중요하다고.
다음은 CD기록면의 피트위치에 레이저광선이 어쩌고. 광 검출기의 출력값이란다.
뭐의 출력값이라고?
'광 검출기'의 출력값. 광 검출기 출력값 나오는 문단은 어느 문단이냐? 4~5문단이지.
이 문제는 4~5문단을 보면서 풀라는 거다. 광 검출기 출력값은 어떻게 썼냐? 좌/우가 편차가 있거나(4문단), (전+후) 와 (좌+우) 차이가 있거나(5문단). 두 경우잖아.
그럼 일단 보기에 나오는 출력값들을 분석해보자.
상태 1을 봐. 전+후 랑 좌+우 에는 차이가 없다. 둘다 4잖아. 하지만 '좌에 치우쳐있다' 지. 즉 이 친구는 4문단, 광선이 치우친 경우다.
상태 2는? 이 친구는 좌 우에 차이가 있진 않다. 전+후 값과 좌+우 값이 다를 뿐이지. 그러므로 5문단이지.
이 문제는 빠르게 풀고 싶으면 앞 뒤로 끊어라. 끊어읽기는 지문에만 국한되진 않으니까.
보기 1번같은건 그냥 '광 검출기에 조사되는 레이저 광선의 총량'에 밑줄치고 '상태 2'동그라미 치고 '작다' 에 밑줄 긋고 넘어가면 되는데.
보기 2번에서 '구동되어야 하지만' 에서 슬래시를 긋는다. 앞 뒤 구분해서.
보기 3번도 마찬가지로 '필요가 없지만' 에서 슬래시 긋고.
보기 4번 '조사되고'에서 긋고
보기 5번 '필요가 없지만' 에서 긋는다.
그리고 앞내용만 맞는지 안맞는지 체크를 하는거다. 그니까 보기 2번에서 실제로 '상태 1에서 초점장치가 구동될 필요가 있는지 없는지'만 확인하라고.
그래서 앞이 맞으면 뒤까지 확인을 하는거고. 앞이 틀리면 뒤는 들여다보지도 마라.
그렇게 끊어야지 정확도도 높아지고 시간도 줄어드는거다.
아 힘들어 여기서끊고싶은데 30번까지 풀어는주고감.
보기 1. 레이저광선의 총량 합해봐 에라이씨 덧셈 2 2 3 1 = 8/ 5 5 3 3 = 16 상태 2가 크잖아 오답
보기 2. 초점조절장치 = 전+후/ 좌+우 차이날 때. 상태 1은 트래킹이 필요하지 오답
보기 3. 상태 1은 트래킹이 필요하다고 오답
보기 4. 레이저 광선이 왼쪽에 치우치니까 좌측 광 검출값이 높은거아녀 오답
보기 5. 상태 1은 초점 조절을 할 필요가 없지만, 상태2는 초점조절을 한대. 일단 여긴 맞지. 근데 너네를'멀게' 에서 엿먹일 수도 있음 우린 보기 1~4까지가 구라니까 5인걸 알지만 얘가 한 보기 2~3인걸 가정해보자고.
초점 멀게할 때는 언제? 초점이 너무 가까울 때. 가까울 때는 조사된 모양의 전후방향이 길어지지. 전후가 출력값이 커진대. 맞잖아.
그러므로 5번이 답입니다 아빨리끝내고싶다아아으아아ㅏ
여기까지가 대충 문제푸는법이고... 난 방금전에 너네한테 자이스토리를 사라고 했으니까 자이스토리를 얼만큼해야되는지까지 제시해주고간다.
고3애들은 하루 3지문씩만 풀든지 해라. 고1~고2는 2지문씩 풀든지.
제발 부탁인데 언어는 '제가 오늘 언어신이 강림하였으므로 오늘몰아서하겠습니다' '어제의 그 언어신이 오늘은 가셨으므로 안함' 이런 짓거리 하지말고
그냥 날마다 제발 밀리지 말고 저만큼씩만 풀어.
그리고 웬만하면 책은 두번씩 풀어라. 자이스토리 2지문씩 2번푸는데 2달정도 걸린다.
고3은 다급하니까 이러면서 수능특강도 국어 2강씩 풀겠다, 이러면서 같이 하든지. 어렵지 않잖아. 아 과외학생이 나더러 쌤은 왜 어렵지 않음을 강요하냐고 그랬는데 아 솔직히 안어렵잖아 이정도 양. 하는데 뭐 한시간도안걸리잖아.
그럼 모두 백점맞길 문학은 내가 지금 힘들어서 올지안올지모르겠다
자 그럼 어서 덧글로 나따위 허접의 노하우는 쓰잘데기 없다고 욕을 날려라
ㅋㅋ 내가 진짜 비문학을 뻘로 풀었구나 생각하면서 자살을 한번생각을 해보고 이건아니다 싶어 댓글올립니다 진짜 이형님한테 국어 과외받으면 1등급 무난하게 나올듯 근데 왜 시탱 그 유명한 ebs강사들은 이딴야매수법 안알려주냐
아맞다 그리고 하나 물어볼께있는데 좆고2인데 수능5개년 기출문제집 풀고있는데 3월 6월 9월에비해 대수능모의고사라고 씌인 문제는 왜이렇게 난이도 차이가 많이 나보이지? 내가 ㅢ대수능을 보고 쫄아서 그런가? 풀다가도 대수능 문제 나오면은 뭔 개소리인지 이해를 못해서 욕구가 급상실됨
인강은 안 들어봐서 ebs강사들이 어떻게 가르치는진 모르겠지만 뭐 나랑은 관점이 다르다던가. 난 솔직히 딱 딱 문제 푸는데 집중한 유형이잖음? 대수능이라고 쫄아서 그런거 맞는거같은데. 3월것만 쭉 풀고 6월것만 쭉 풀고 9월걸 쭉 푼다음에 '난 이만큼 준비 했어!' 라고 심리적으로 준비 끝내고 수능을 풀어보는건 어때? 그리고 어차피 수능이라고 해봤자.. 6월 9월 풀 수 있으면 충분하다 왜냐면 평가원은 6월 9월에서 애들 눈치보고 수능 난이도 정하는 거거든. 그래서 실제로는 그렇게 큰 차이는 없고 오히려 우리때는 6월보다 수능이 더 쉬웠다. 수능이 어렵게 느껴지면 2013 수능 언어를 풀어봐. 만점자가 널린 수능이니까 부담갖지 말고. 너 땐 몇 개 틀려도 괜찮으니까.
와 감사...지우지마세요ㅜㅠ 고1인데 5등급나오고 자살할뻔..
반복해서보게 지우지마세요 ㅠ
화씨지벽 해설파트에 나와있는 내용이네..
ㅜㅜ 국어 장애들이 이글을 보고 희망을 느낄까 싶어서 한마디 한다.
문단 끊어읽기니 뭐니 뭐 당장 도움이야 될 수 있는데... 결국 니네 독해력을 못기르면 점수 롤코 타는거 금방이다
끊어읽기니, 뭐 동그라미치느니, 도식화니 그래프니 다 개소리니까 이딴거 믿고 비문학 지문 옆에다가 낙서질하지 말고 좀 더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봐라
실제로 국어 1등급만 쳐맞고, 98점 100점맞는 애들 시험지 봤냐?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깨-끗함. 그냥 중간 중간 '읽기' 편하려고 습관적으로 동그라미만 치는거임
무슨 문장을 끊고, 그래프 그리고, 도식화 작업을 그리고, 시 같은거는 무슨 특별한 표현법에 세모치고, 있어보이는 단어나오면 동그라미치고... 다 개소리임ㅋㅋㅋ 그냥 국어 잘하는 새끼들은 한 두번읽고 머리로 '이해'하려고 하는거지
그걸 억지로 도식화시키고, 논리적으로 앞뒤를 짜맞추고 그러지 않는다. 그냥 딱 직관적으로 바로바로 이해함
흔히들 비문학 책에 나오는 방법을 사용하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풀 수 있긴함. 근데 그게 과연 실전에서 적용되냐? 그건 아님ㅋ 생각을 해봐라 보통 국어 못하는 애들은 대부분 읽는 속도가 느리거나 문제 푸는 속도가 느림ㅋ 그냥 평소대로 해도 느려서 문제 다 못푸는 새끼들이 뭐? 지문을 읽고, 지문 끊고, 동그라미 치고, 이 문단의 내용이 뭔지 이해하려고하고? 그걸 도식화시키고 그래프를 그리고..?ㅋㅋㅋㅋㅋ
문제는 언제 쳐읽을래? 문제는 언제 파악하고, 보기 내용은 언제 풀이할건데? ㅋㅋㅋㅋ 절대 그따구로해서 시간 절대 안맞음. 실전에서는 더더욱 안됨. 니가 그냥 집중안하고 빨리 풀자 라고 생각했을때 비문학 평균4분컷이 나와야 실전에서 시간이 여유로움. 평소에 5분 6분컷 잡으면서 도식화니 뭐니 개지랄 염병떨어봐야 실전에서는 시간 딸려서 ㅈㅈ
참고로 무슨 5분 6분내로 저 위의 내용을 다 할 수 있다는 개소리하지마라. 그건 국어 선생이와도 6분내로 완벽하게 절대 못한다 ㅋㅋㅋㅋ 그냥 흉내내는 수준이나 가능하겠지. 물론 그 흉내내는 수준으로도 비문학 문제 푸는건 지장없긴하다. 근데 이건 이미 야매라고 보기도 힘들지 않냐? 애초에 실전에서 적용할 수 가 없는건데 어떻게 야매풀이법이라는건지 도저히 내 머리로는 이해가 안된다 ㅋㅋㅋㅋㅋ
글 걍 구조독해인데 지금 대치동 트렌드가 구조독해노 다시 말해봐라 게이야 이정도 글이면 저당시 강민철 위상에 근접할 정도의 재능충이었노 사실상 언럭키 강민철이노;, - dc App
ㄴ이때는 지문 존내쉬워서 구조독해 필요없었음 ㅋㅋㅋ
나 글쓴이인데 혼자공부할때 저러란거지 수능때 도식화하란건아니다. 직관적으로 이해 못 하는 학생들에게 '아! 직관적으로 하라고!' 이딴식으로 가르치겠냐. 도대체 어떻게 직관적으로이해해야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런 방식으로 글을 이해하면 되는구나 하고 대체 글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하나하나 처음부터 뇌를 이렇게 쓰라고 알려주는 건데. 그리고 나 수험생때는 혼자서 풀 때 도식화 하고도 2분 30초 내로 실제로 했다. 슬프게도 개소리도 구라도 아님. 그리고 저렇게 가르친 과외학생들 실제로 20점 이상 올렸고, 이 갤러리 안에서도 어느정도 성적 올랐다고 말한 사람 있는데
글 안에 "여기부터 언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뇌를 정비하는 과정이다. 반드시 '혼자서 모의고사 풀 때'만 이런 방법 사용하지, 실제 시험 현장에서는 하지 말길 바란다. 시험 현장에서는 그냥 머릿속으로 자동으로 쓱쓱 될 정도로 이 과정이 연습이 되어있어야 한다." 라고 써놨다. 실전에서 풀기 전에 연습하는 과정이라고 분명히 명시해놨는데 실전에서 언제 하고 있냐고 그러면 난 할 말이 없다.
독해력이 안 좋은 친구들에게 "야 글은 이렇게 읽으면 좀 더 빨리 읽고, 내용 파악 잘 할 수 있다. 그리고 문제를 풀 때도 헤매지 말고, 이 내용이 특정 문단에 있으니까 그 문단만 찾아보면 되잖아." 이런 식으로 구체적으로 방법을 알려주면 독해력이 떨어지나? 글을 구조화한다는 것 자체가 글을 이해한다는 것 아닌가? 그게 처음 하는 사람들은 좀 힘들고, 막막할 수 있으니까 이런 방식으로 해보는게 어때? 하고 가르쳐준거잖아?
쌩처음하는사람한테 직관적으로 이해해라, 전부 기억해라 할 거면 이 갤러리에서 그렇게 광고하는 화씨지벽과 나비효과같은 책들은 왜 있나. 그냥 읽고 이해하고 풀어 하면 되는데. 그 읽고 이해하고 푸는 능력을 좀 더 기를 수 있도록 이렇게이렇게 연습해서 이렇게 지문을 다가가라 하고 존나열심히 써놨구만 뭔... 독해기술과 독해력이 전혀 연관이 없는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솔직히 말해서 '국어는 감으로 푸는거다' 이거랑 뭔 차이인지 모르겠다.
지우지마셈 이분 말씀대로해서 언어 1등급나옴 필자의 의도는 처음 비문학이란 큰벽을 친근하게다가가게하고 그다음 실전시험때까지는 자기머리속에 팍팍꽃힌다 ..구라니 걍그렇겟지하면 안하면된다 절박함 사람만해서 혜택을 누려보셈 ㅎㅎ
귀한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많이 되었습니다. 저도 과외해서 이렇게 가르치겟습니다(물론 저도 배웟다고 말해야죠) ㅎㅎ
ㅇㄹㄷㅇㅈㅈ
국어 ㅂㅅ한테 저딴게 필요한가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지문이랑 보기 꼼꼼하게 빠르게 읽는 연습만 해도 누구나 3등급까진 가능하다.
개소리를 이렇게 길게 쓰는것도 능력인듯 이딴 말도안되는걸 공부법으로 나름 자부심 느낄거 생각하니 존나 극혐이네
언어는 배경지식이야 이 병신아 니가 지금 껄이는건 아무런 알맹이도 없는 입발림에 불과해
이딴 입발림에 현혹당해 시간과 노력을 버린 학생들이 몇명이나 될런지 ㅉ
안맞으면 하지맠ㅋㅋㅋㅋ
눈!!!!!!!!!!!!눈!!!!!!!!!!!!!!!!!!!!!!!!NOON!!!!!!!!!!!!!!!!
이거만 믿고 간다 씨발
이거 로그인 안해도 써지나? 원래 디씨안하는데 국어 과외해주는 중이라 푸는건 조금 하는편인데 비문학 조금 가르쳐주는게 막혀서 그냥 구글에 국어 비문학 공부법 들어와서 보고 쓴다 위에 ㄷ 랑 ㅈㅂㅇㄴ에게 내가 느껴준걸 말해주자면 그래 내가 시험지 깨끗하게 98~100점 맞는 애였다 국어 공부 열심히 막 한건아니고 어릴때 책을 많이 읽었거든 진짜 개많이 그래서인지 국어가 좀 나오더라 내가 이글을 보고 느낀건 내 머리속에서 일어나는 과정을 설명하기 어려웠는데 문제풀때 진짜 이 과정대로 되고있구나 + 문단내 끊기(예 a는 b고 c는 d다 같은거)는 내 재능빨로 그냥 외워지는구나 결론은 가르칠때 정말 효율적이고 이게 연습이 되면 너무당연하게 점수가 늘수밖에 없다는거다 배경지식이 뭐라뭐라 하는데 난 국어는 이해력 +
자신감이라 생각한다 난 고2때까지 이과였다 고3때 예체능반 들가면서 문과됐지 생명쌤도 좋고 과학도 좋았거든 수학은 개호구였지만 그렇기에 난 비문학 기술이나 과학을 풀때 아 난 그래도 이과나왔고 애들보단 과학자체가 익숙하지 라는 자신감, 아 난 어렸을때부터 국어좀 했으니 이정돈 할수있겠지 라는 자신감, 나 철학충이니까 이런거 나와도 당황스럽진 않지 하는 자신감 이런 자신감들로 문제들을 풀어왔다 책 지금도 좋아해서 읽을거면 어려운거 읽으면 도움되겠지? 하고 서양철학 꽤 읽었거든 동양은 그냥 싫음 어쨌든 비문학등은 배경지식이 전무한 수능출제자들이 히힣 이정도면 배경지식으로 못풀겠지? 할만한걸 내놓는다 그 지문들을 글 이해력+자신감으로 푸는거지 배경지식이 뭔 도움이 되는게 전혀 아니다 더 쓸말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 줄도 안맞고 가독성 쓰레기라 미안하다 디씨 글자수제한 있는줄 몰랐다 자기가 3~5등급이면 이 방법대로 하면 진짜 늘긴 늘거다 문제도 꾸준히 풀고 그리고 이 방법을 안다는 자신감 꼭 가져라 절대 개소리 아니다
이렇게 공부해봐야겠다ㅠㅠㅠ
수능 국어 100점 두번 맞고 과외로 100명 넘게 가르친 사람인데 ㅈㅂㅇㄴ 얘기 개소리다. 이해력이 도움되긴 하지만 수능 국어의 기본은 글의 구조 파악하기임. 내가 제자들한테 맨날 했던 얘기가 하나 있다. 시험지는 더러우면 더러울수록 좋다고. 나조차도 무조건 체크하면서 읽는다고. 실제로 100명의 친구들 중 시험지 깨끗한 애들은 다 4등급 이하였다. 예외를 거의 못봄. 1-2등급 수준인데 시험지 깨끗한 애들은 수능 시험장에서 개털린다. 참고로 나는 한번은 불수능 한번은 평이한 수능이었는데 불수능은 30분 남겼고, 평이한 수능은 40분 남김. 그리고 시험지 존나 더러움. 수험생들 국알못 헛소리에 넘어가지 말길.
참고로 체크하면서 어떻게 30분 40분씩 남겼냐고? 이것도 내가 제자들한테 맨날 했던 소리인데, 국어는 수능 평가원 기출분석을 정말 잘하면 지문을 읽으면서 문제를 만들 수 있다. 그 경지에 오르면 1등급 상위권에서 100점이 나옴. 그 경지에 오르는 길은 수능 평가원 기출을 정말 철저히 분석하면서 글의 공통된 구조들을 익히는 거고. 아무튼 원글쓴이는 대충은 맞는 소리고, ㅈㅂㅇㄴ는 우물안 개구리의 개굴개굴소리임.
씨발 국어 얕잡아 봤다 클남 행님 자이스토리 사면 되는거죠?
형님 감사합니다 6월 국어 만점받고 다시오겟습니다
내가 저 걸 못했던 바람에 수능에서 자신감 있이 풀고 나중에 확인해보니 언어 4등급 받고 자살충동을 느꼈던 건가?
지리니
ㄳ
팩트)요즘 지문은 문단별로 풀면 절대 못 푸는 문제가 나온다. 저 독해법 믿고 요즘 수능 풀면 4등급언저리다.
7년전 문제하나 들고와선 뭔 ㅋㅋ - dc App
결국엔 ㅈㅂㅇㄴ 이 옳았다...
읽어보니까 공감되는 내용도 있고 도움되는 내용도 있고 한데 이런새끼한테 과외받으면 국어가 진짜 재미없겠다는 생각밖에 안듬 문제 풀고나서 무슨 글을 읽었는지는 알까?
평가원이 이런새끼들이랑 싸우고있구나 생각이 듬
너무 길어 - dc App
내 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