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나는 책을 다 읽어 간다
1번의 \'들고\' 하고 \'간다\' 는 둘 다 본용언이고
2번의 \'읽어\' 는 본용언 , \'간다\' 는 보조용언이라고 되어 있는데
책에 보면 1번 \'철수가 책을 들다\' 가 성립되므로 \'들다\' 는 본용언, \'철수가 간다\' 가 성립되므로 이것도 본용언
2번 \'나는 책을 읽다\' 가 성립되므로 본용언,
\'나는 간다\' 가 성립되지 않으므로 보조 용언
이라고 되어있는데..
왜 1번의 \'철수가 간다\'는 성립된다고 하고
2번의 \'나는 간다\' 는 성립안된다고 하는 거야?
둘 차이가 뭐야?
1번은 본용언이고 2번은 보조용언이지. 성립이 되느냐 안되는냐는 1번문장은 철수가 책을 들고 진짜 가고 있는거지? 2번은 나는 책을 다 읽어 간다는데 내가 진짜 가는거냐? 진짜 가는게 아니지? 그래서 보조용언이다. 다른 예를 들어 1번문장 나는 책을 가져다 버렸다. 2번 문장 나는 피자를 먹어 버렸다. 이 두문장이 있다고 치자. 1번 문장은 나는 책을 진짜로 가져다가 버린거야. 근데 2번문장은 내가 피자를 먹기만 했지,버렸니? 이래서 2번 문장의 버렸다가 보조용언이 되는거지? 언더스텡?
위에 잘 설명했네
'간다'가 1번에서는 진짜 '간다'의 의미가 사용된거고 2번에서는 보조적 수단의 '간다'의 의미만 사용되었기에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