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시인의 시를 소개 합니다.

정명석님의 시는

만물과 인간이란 소재를 통해 하나님을 증거하는시입니다.
따뜻하고 섬세한 시선을 통해 물질 문명에 찌든 현대인 들에게
마음의 평화를 얻게 하여 구원의 징검다리가 되어 줄것 입니다
하나님과 눈을 마주치기 위해 자나깨나 하늘만 쳐다보는
한 의인의 간절한 마음이 시가 되어 태어 났습니다.
정명석목사의 간절한 마음과 하늘의 마음이 닿아 애틋한 사랑을 이루고
그로 인해 하늘사랑이 열리고 하늘문도 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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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광야
어쩌면 저렇게도
동쪽에서 서쪽까지
시퍼런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가 없는
메마른 광야이더냐
아,쓸쓸한 광야
아,외로운 광야
아,무더운 광야
아,삭막한 대지로구나
구름없는 하늘
비없는 땅이로구나
하나님 없는 마음
쓸쓸한 광야같고
메마른 사막같구나

하나님은
사막에 샘과 같고
광야에 하염없이쏟아지는 빗줄기도 같아여라
이 광야에 비가 온다면
산과 들판에 산천초목 우거지겠지

하나님은
은혜의 단비를 쏟아지게 하사
광야같은 내마음 네마음에
산천초목 우거지게 하였도다.
이래서 이상세계가 되었도다.

 

 

-1994년 8월 26일 모하비 사막을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