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지 않는 언어최상위권 되려면?
언어고수님들와..(39.118)
2015-01-24 2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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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인증하시는거 보면 고수분들 많으신 것 같아서 올립니다 현 고3 여태까지 본 모든 모의고사 언어 성적이 별도의 공부 없이도 100~97 정도 나왔고 내신도 문이과합 전교 2등(좃밥학교X) 뜹니다 학교에서 수능담날 당시 2학년들 불러서 수능과 동일한 스케쥴로 수능시험을 풀게했는데 난생 처음으로 반타작당해서(게다가 비문학은 거의 다 찍음) 언어라면잘볼수있다는 막연한 자신감이 깨짐.. 그동안 감으로 어정쩡하게 때려맞추던 것을 절대불변의 실력이라 믿던 확신이 허황된 자만이었다는 것을 깨달으니 너무 불안해집니다.
화작,문법에서 터지고 비문학은 뭔 소린지 모르겠고 이제서야 뭔갈 좀 준비해보려는데 시도해본게없으니 막막하네요 학교에서 반강제적으로 듣게한 나비효과인강 제외하곤 건드린게없어서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가장 삐끗할 것 같은 부분은 문법 고전시가 비문학 과학
고수형님들처럼 견고한 만점 만들려면 어케해야하나요 도와주십쇼..
나는 언어 때문에 삼반수하게 됐는데 개인적으로 언어는 기본 배경지식이 뒷받침 돼줘야하고 그 다음에 본문 이해하고 문제 풀기밖에 없는 거 같다 언어가 제일 애매한 과목인 거 같음
문법은 방학때 학원다니거나 일대일로 확실하게 끝내는게 좋다 어정쩡하게 하면 안되고 확실하게 이해하면 문법만큼 쉬운것도 없다
화작은 그냥 말장난인데 이부분은 공부안해도 틀려본적이없어서 뭐라해줄말이없고
비문학은 우리학교선생님은 문제보고 찾아가면서 비문학풀라고하셨는데 나는그냥 처음부터끝까지 다읽고 이해한다음에 문제 쫙 풀었다
비문학 인문부분은 니가 공자 맹자 장자 사마천사기 노자 중용 뭐이런거주제로 그냥 쉽게 쓰여진책이나 만화로된책이라도 읽어보고 풀어보면 거의 바로바로풀린다. 어차피 다 비슷비슷한 내용이거든
고전시가는 단어뜻 좀 알아두고 기출많이풀어봐라 이것도 거의다 비슷비슷하다
원래 100-97나오던거면 운이든 뭐든 실력이 있다는거니까 수능때 주위애들말에 흔들리지말고 자신감있게만 보면 충분히 1등급 나올꺼다
수능공부는 100% 편법이안통해... 문제를 푸는 편법을 익히지 말고 , 문제와 장문의 글이 제시하는 정보를 확실하게 읽는 것이 중요해.. 수능은 이런걸 체크하는 것이고,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착실히 수능(평가원)이란 것이 학생들에게 원하는 대로, 그 방향따라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