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와 종로학원하늘교육이 성균관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중앙대 이화여대 경희대 한국외국어대 한양대 등 9개 대학 2015학년도 논술 전형 일반고 출신 지원자 1만6188명 표본을 분석한 결과


성균관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등 상위권 대학에서는 논술 전형 최대 변수가 수능 최저 기준 충족 여부



viewimage.php?id=25bcde3fe4dc3f&no=29bcc427b08b77a16fb3dab004c86b6f7b8421e3740e1c6b421ed74f24bcf2e0f685e52c3a897e86b9046a38e32d9478efa5e94eafa7a12fc8



논술 전형 합격자 사이에서는 수능 백분위 점수차뿐 아니라 내신 격차도 크게 나타났다. 특히 일반고 내신 5·6등급 학생이 서울 주요 대학에 합격한 사례도 적지 않았다. 


인문계열에서 논술 전형 합격자 내신 점수차가 가장 큰 학교는 한양대였다. 이 학교 합격자 내신 최고는 1.5등급이었지만 5.9등급 학생도 '턱걸이'를 해 합격자 간 내신등급 차이는 4.4등급에 달했다.



자연계열에선 성균관대 같은 전형에서는 내신 1.1등급으로도 불합격한 지원자가 있었다. 


중앙대 합격자 중 내신등급이 6.2등급인 학생도 포함돼 있어 내신 성적이 나쁘더라도 논술 전형으로 대학 입시의 좁은 문을 뚫을 수 있다는 게 입증됐다. 



출처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695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