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수'를 없애고 ~할밖에 라고 쓰기도 하나요?
책 읽는데 저자가 반복해서 '못할밖에' 라고 하는데
한 두번이 아니라;
'할 수밖에 없다'에서 '수밖에'는 의존명사 '수'에 조사 '밖에'가 붙은 것입니다. 이와 달리 '할밖에'는 용언의 어간 '하-'와 종결어미인 '-ㄹ밖에'의 활용입니다. 다시 말해 '할밖에'는 문장의 맨 뒤에 위치하는 서술어입니다. 이와 달리 '할 수밖에'의 '수밖에'는 서술어가 아니라 부사어입니다. 즉 둘 다 맞는 표현이지만, '할 수밖에 없다'->띄어쓰기 주의하세요. '할밖에'->서술어라는 점 주의하세요.
'할 수밖에 없다'에서 '수밖에'는 의존명사 '수'에 조사 '밖에'가 붙은 것입니다. 이와 달리 '할밖에'는 용언의 어간 '하-'와 종결어미인 '-ㄹ밖에'의 활용입니다. 다시 말해 '할밖에'는 문장의 맨 뒤에 위치하는 서술어입니다. 이와 달리 '할 수밖에'의 '수밖에'는 서술어가 아니라 부사어입니다. 즉 둘 다 맞는 표현이지만, '할 수밖에 없다'->띄어쓰기 주의하세요. '할밖에'->서술어라는 점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