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어간+어미, 후자는 어간+접미사'라는 구조상 차이는 알겠는데 품사 구분이 안 돼요.
댓글 10
서술성 유무로 하면 됨.
익명(193.176)2021-11-19 21: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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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를 서술하면 서술성 있고 주어를 서술하지 않으면 없는거임.
익명(193.176)2021-11-19 2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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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헌 옷을 입었다.'에서 '헌'이 주어인 '그'를 수식하지 않기 때문에 이 문장에서의 '헌'은 서술성이 없음. 문장의 의미는 '그가 헐었다'가 아니라 '옷이 헐었다'니까 주어를 수식하는게 아니지.
익명(193.176)2021-11-19 2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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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차량이 건물을 헌 자리에 새 건물이 들어섰다.'에서 '헌'은 주어인 공사차량을 수식하기 때문에 서술성이 있음. 문장의 의미는 '건물이 헐었다'가 아니고 '공사 차량이 건물을 헐었다'이니까 주어를 수식하는 것임.
익명(193.176)2021-11-19 21: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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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를 수식한다=서술성이 있다=용언
익명(193.176)2021-11-19 21: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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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를 수식하지 않는다=서술성이 없다=관형사
익명(193.176)2021-11-19 2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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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헌 옷을 입었다'처럼 주어가 없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엔 너가 직접 주어를 문장에 삽입하면 돼. 그리고 나서 그 주어를 수식하는지를 따져보면 되고.
익명(193.176)2021-11-19 21:45:00
193.176 말처럼 서술성 유무로 따지는 게 가장 기본인데, 설명이 틀려서 혼란이 올 것 같다. ㅠㅠ '헌'은 애초에 활용이 불가능한 관형사야! '헐었다'의 활용형이 아니야. 저 설명대로라면 안긴문장에 쓰인 용언의 관형사형은 다 관형사로 봐야 하잖아?
관형사가 많지 않아서 기본적인 것들은 외우는 거 추천해. 헷갈릴 수 있거든.
개봉이(218.147)2022-03-03 2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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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같은 경우 아마 기원은 형용사 '다르다'와 같겠지만, 지금은 관형사로 굳어졌어.
'다른 사람 오면 갈게.' 이때 '다른'은 'another'로 해석되는 관형사라서 이 문장에서 '다른'은 '사람이 다르다'라는 관형절로 분석되지 않아.
개봉이(218.147)2022-03-03 21: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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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와 다른 의견을 내놓았다.' 이 문장에서 '다른'은 'different'로 해석되는 형용사라서 '의견이 다르다'라는 관형절로 분석돼. 이런건 모르면 구분하기 어렵지. 관형사가 'ㄴ'으로 끝나는 게 많아서 전성어미 '-ㄴ'이 결합한 용언의 활용형이랑 헷갈릴 수 있거든. '모든'이 '모드다'의 활용형이 아니듯, 기본형으로 바꿀 수 없는 건 관형사!
서술성 유무로 하면 됨.
주어를 서술하면 서술성 있고 주어를 서술하지 않으면 없는거임.
'그는 헌 옷을 입었다.'에서 '헌'이 주어인 '그'를 수식하지 않기 때문에 이 문장에서의 '헌'은 서술성이 없음. 문장의 의미는 '그가 헐었다'가 아니라 '옷이 헐었다'니까 주어를 수식하는게 아니지.
'공사 차량이 건물을 헌 자리에 새 건물이 들어섰다.'에서 '헌'은 주어인 공사차량을 수식하기 때문에 서술성이 있음. 문장의 의미는 '건물이 헐었다'가 아니고 '공사 차량이 건물을 헐었다'이니까 주어를 수식하는 것임.
주어를 수식한다=서술성이 있다=용언
주어를 수식하지 않는다=서술성이 없다=관형사
근데 '헌 옷을 입었다'처럼 주어가 없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엔 너가 직접 주어를 문장에 삽입하면 돼. 그리고 나서 그 주어를 수식하는지를 따져보면 되고.
193.176 말처럼 서술성 유무로 따지는 게 가장 기본인데, 설명이 틀려서 혼란이 올 것 같다. ㅠㅠ '헌'은 애초에 활용이 불가능한 관형사야! '헐었다'의 활용형이 아니야. 저 설명대로라면 안긴문장에 쓰인 용언의 관형사형은 다 관형사로 봐야 하잖아? 관형사가 많지 않아서 기본적인 것들은 외우는 거 추천해. 헷갈릴 수 있거든.
'다른' 같은 경우 아마 기원은 형용사 '다르다'와 같겠지만, 지금은 관형사로 굳어졌어. '다른 사람 오면 갈게.' 이때 '다른'은 'another'로 해석되는 관형사라서 이 문장에서 '다른'은 '사람이 다르다'라는 관형절로 분석되지 않아.
'그는 나와 다른 의견을 내놓았다.' 이 문장에서 '다른'은 'different'로 해석되는 형용사라서 '의견이 다르다'라는 관형절로 분석돼. 이런건 모르면 구분하기 어렵지. 관형사가 'ㄴ'으로 끝나는 게 많아서 전성어미 '-ㄴ'이 결합한 용언의 활용형이랑 헷갈릴 수 있거든. '모든'이 '모드다'의 활용형이 아니듯, 기본형으로 바꿀 수 없는 건 관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