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에 ㅐ/ㅔ 구분이 희미해지면서
"네가"라는 표현이 문어로는 남아 있되 구어에는 "니가"로 대체되어갔음
근데 최근 몇달 사이에 "너가"가 갑자기 툭 튀어나오더니 거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음
발음 못해서 구별하기 불편한 "네가"에서 "너가"로 넘어갔다면 이상한 일은 아님
그런데 이미 발음 편한 "니가"가 수십년간 정착되어 사용되고 있음
일반인이 쓴지는 40년 이상 됐고 방송인도 ㅐ/ㅔ구별 포기하고 "니가" 써버린지 최소 20년은 됨
그게 뜬금없이 한번에 바뀌고 있는거임
원래 모든 인간은 언어에 대해서는 보수적임
자기가 쓰던것 자기가 익숙한 것을 계속 쓰려는 경향이 강하다는 말임
근데 조선인은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방송에서, 인방에서, 게시판에서 남이 몇번 쓰는거 보면
바로 세뇌돼서 따라쓰기 시작한다는 놀라운 현상임
조선인은 인간이 아닌 것임
혹시 오래전부터 변해왔는데 내가 모르고 있다 최근에 눈치챈건가 싶어서 구글트렌드 확인해봄
내가 느낀게 맞음 년단위로 안됐고 극히 최근에 몇달 사이에 갑툭튀한 표현임
언어가 안 변한다거나 변하지 말아야 한다는게 아님
언어는 무작위 주사위로 변하는게 아니라 변하는데 원리가 있고 경향이 있고 흐름이 있는데
조선인은 인간과 다른 해괴한 방식으로 언어변화를 겪는다는게 이 글의 주제임
"네가"를 "니가"라고 써도 되고 "너가"라고 써도 되고 "느억맘"이라고 써도 되지만
조선인은 비정상임
뭐래 니가 란걸 들으면 좆같으니까 너를 쓰는건데 니가 뭔데 조선인은 비정상임.. 이러냐.. 사회를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