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념과 고집과 편견과 세뇌
0.
신념과 고집과 편견과 세뇌를 묶어서 살펴보겠는데
먼저 개념적인 것을 살펴보고
현실적인 것은
저 아래의 지문내용을 엿보면 쉽게 이해할 것입니다.
1.
신념은
객관적인 가치를
주관적인 가치로 굳건하게 전환하여
객관적인 가치를 행위의 기준점으로 삼는 것이고
고집은
앞의 신념이 편견화 되었거나 편견을 신념화하는 것인데
‘국어사전’에서는
‘편견이란 공정하지 못하고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이라고 말합니다.
2.
세뇌는
두 가지의 세뇌가 있다고 보는데
하나는 강요된 신념과 자발적 신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3.
세뇌는
일반적으로 강용된 신념을 뜻하고
자발적 신념의 세뇌는
앞에서 신념과 고집를 설명하면서 말했던 신념을 뜻합니다.
4.
신념과 고집과 세뇌의 삼각관계에서
신념은 일반적으로 긍정적인 뜻이고
고집은 일반적으로 부정적인 뜻이고
세뇌의 두 가지 세뇌에서
강요된 신념은 부정적인 뜻이고
자발적인 세뇌는 신념과 같이 긍정적인 뜻인데
아래의 지문내용에서는
강요된 세뇌는 부정적인 뜻이고
자발적인 세뇌는
승부욕과 같은 긍정적인 뜻인 것을 살펴볼 수 있겠습니다.
5.
-지문-
인간의 뇌는 한번 세뇌되면
그 프레임에 갇혀 빠져나오지 못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세뇌는 무섭습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어떠한 사실이
명백한 거짓 또는 잘못되었다는 것이 입증되어도
진실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고 세뇌된 상태 즉 신념을 따르게 됩니다.
그래서 승부욕, 정신력(→자발적 세뇌)이 중요한 스포츠에서는
그러한 신념이 중요한 것이지만
삶을 살아가고
철학하는 자세에 있어
신념(→편견화 신념=고집)이란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독입니다.(놀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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