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공부하면서
기출도 읽어보고,
시간 남아돌 때 관심있어 보이는 책 밀리로 읽고,
진짜 생뚱맞게 궁금해진 내용 나무위키로 읽고,
관심있는 주제 글도 써보고,
시도 지어보고,
자발적으로 "관심"이라는 측면에서 독서를 하니까

예전엔 국어 지문 일기만 하면 첫 문단부터 막히고
브레인포그가 일상이였는데
요즘은 뭐랄까...
눈이 글에 박혀서 파악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엔간한 내용들은 툭툭 읽히는 느낌임.

진짜 신기방기하네
1년만 더 하면 ㄹㅇ 될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