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화순군에 따르면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39명이 최근 입국해 각 고용 농가에 배치돼 5개월간 일손을 돕게 된다.
라오스 근로자들은 화순군과 라오스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2024년 139명이 입국해 농가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줬으며, 올해도 이번 1차 입국에 이어 4월 2차 입국이 예정돼 있다.
이들과 별도로 작년에 투입된 라오스 근로자 중 성실 근로자 재입국 추천 제도를 통해 7개 농가에서 12명의 근로자를 신청, 재입국한 5명이 농가에서 일하고 있다.
올해 화순군은 총 223명(농가형 193명, 공공형 30명)을 법무부로부터 배정받았으며, 상반기에 배정이 모두 완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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