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은 또 어디에서 뭘 해먹고 살아야하나 고민하는 한편
모든 게 다 귀찮고 하루빨리 소멸되고 싶은 마음

하나님은 세상을 미워하신다고 해놓고
나약한 인간의 육신으로 죽지도 못하게 만들어 놓으셨는지
하루히루 버티기가 너무 힘들고 외롭습니다
하루빨리 휴거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