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에서도 예수님 오시기 전에 세례요한께서 먼저 오셨듯이

각자가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으며 힘써야 할 때 입니다.


철저히 회개 해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 누군가는 

전쟁으로 인하여 지진과 재난 

성경책을 소지하고 있다는 이유 만으로 죽어가고

모진 고문을 겪으며 굶주림, 목마름과 싸우면서도


주님을 놓지 않기 위해 나아갑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바벨론의 처녀들입니다.

물 한 모금 귀한 줄 모르고 밥 한 공기 귀한 줄 모르고

하나님을 사랑하듯 예수님을 사랑하듯 이웃을 사랑하지 않고 

시기하고 미워하고 권면을 가장한 비방 비난 비판하며

우리를 미워하는 악한 권세들과 통치자들을 닮아 포악해지는 와중에 있습니다.


우리가 닮아가야 할 분은 예수님입니다.

닮지 말아야 할 존재들을 닮아가지 마십시오.


교만을 내려놓으시고

내가 옳다는 고집과 아집을 내려놓으세요.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라 하신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요한복음 17장에


예수님께서 한 제자라도 놓치지 않으려

하나님께 비옵나니 비옵는 것은 하시며 기도하신 것을 떠올리세요.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하나가 되신 것 처럼

그들, 우리도 하나가 되게 해달라 간절히 기도하신 것 처럼


우리도 그리 나아가야 합니다.


스스로 분쟁 하면 그 나라가 설 수 있냐 하셨던 말씀을 기억하시고

남을 비난 비판 정죄 하는 시간에

내 눈에 보이는 타인의 들보가

나에게는 없는지 점검하며 회개하며 인도하심과

은혜를 구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천국이 가까이 온다 외친 세례요한 처럼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에 길을 닦아놓는 신부들로

모두가 준비되어 가기를 소망합니다.


성령의 합당한 열매를 맺으시고

전신갑주 입으시고 준비되는 모두가 되어가길 바랍니다.



같은 시간속에 살면서

이 세상 어딘가에 누군가는

예수님을 또 성경책 한 권을 지켜내고자

부인하지 않으려 맞아 죽고

고문을 당합니다..


같은 시간속에 살면서

또 누군가는 굶주림과 목마름에 고통을 받으면서도

예수님 이름 하나 부여잡고 나아갑니다.


이들을 볼 때 예수님께선 어떤 마음이실까요

그리고 우리의 모습을 보실 땐 어떤 마음이실까요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이 마지막 때에

들풀들도 들꽃들도 아름답게 피어납니다.

마지막때인 줄 모르고 피어나는 들풀 들꽃들을 보면

기특하듯이


들꽃처럼 우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십자가를 지고 아름답게 준비 되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 하루 하루 회개 합시다.

구약시대에 태어났다면 지금 당장 돌 맞고 죽어야 했을 우리들 일지 모릅니다.


내가 돌이키고 회개할 것이 있는 것은 정말 감사한 일 입니다.

제게 주신 마음이 여러분께 닿기를 소망하며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