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월 말쯤에 회개한 이후로 예수님 닮아가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회개한 이후에 이전에는 백신을 음모론으로 취급했었는데

주님 덕분에 백신이 엄청난 죄인 걸 깨닫고(백신 3차까지 접종하고 독감도 이후에 한번 접종했습니다)

주님을 다시는 못보고 불못으로 떨궈지면 어떡하지..하면서 하루하루 눈물로 지새우며 살았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백신이 짐승의표고 아니면 예표고 지름길이라 구원 탈락이고 접자들은 좀비로 변할 거다 등등 그러더라고요..

회개해도 끝났다 너네는 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낙심하면서도 끝끝내 기도와 성경은 못 놓겠더라고요. 저 당시 저 내용만 하루종일 찾아봐도 자기 전에 성경 한자라도 더 보고 자야지 하고 계속 기도드리며 얼굴 퉁퉁 부을 정도로 울었습니다.

오히려 저런 글들을 볼 수록 왜인지 절대 포기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저 자신에게 좀 많은 변화가 생겨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진심으로 통회하며  처음 회개 기도 한 이후로 주님께서..사실 부끄럽지만

저는 초등학교 저학년때 음란물을 접한 이후로 성인때까지 자위와 야동 중독으로 살아왔습니다. 이전 몇번에도 회개하고 다시 돌아오려 했지만, 이게 자위에 한번 빠지니 이젠 고통으로 돌아오더라고요

하지 않으면 오히려 고통스럽고 하고 나면 또 회개하자니 죄스럽고

하여튼 그랬습니다. 스스로 하려니 절대 안 끊어지더라고요

그런데 처음 진심으로 회개한 이후에 자위중독, 음란물 바로 끊겼습니다. (전 교회를 다니면서 성령님도 누군지 잘 몰랐어요. 성령세례도요..지금은 하나님이 이땅에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이시고, 영으로도 오신다는 걸요)

스마트폰 중독도 끊기고, 외모 강박증이 있었는데 그런것도 싹 끊기게 되더라고요. 주님을 사랑하게되니 주님이 싫어하는 행동도 하기 싫어서 세상음악, 영화, 애니 등 문화 매체 전부 싹 끊었습니다.

누군가를 욕하고 화를 내는 마음도 사라지고 나려고 해도 주님께 기도하고 참아지게 되더라고요. 화를 낸 이후에도 바로 회개하고요


하지만, 백신에 대한 죄를 깨닫고 말씀보다 짐승의표 검색에만 치중하고 코백신 유명한 분 중에 한 분의 병원있는 지방에 내려가는 등 온갖 쌩쇼를 하니 생각으로 마귀가 악한 생각과 주님을 욕하는 생각이 제 생각과 2중으로 겹쳐 나거나 갑자기 무의식중에 나게 하더라고요. 정말 제가 정신병 걸린 줄 알았습니다. 


그전에 처음 회개 기도 하고 누가 뭐라고 하면 신비주의?라 할 수 있는....근데 전 그런건 잘 모릅니다. 그냥 기도 중간에 제 착각인지 미약한 새하얀 빛을 보고(밤에 암막커튼 치고 불끄고 눈감고 기도 했습니다) 누군가가 제 앞머리를 바람으로 살짝 쓸어주는 느낌이였습니다(더워서 선풍기 키고 등을 지고 기도 했는데 그 방향에서 날아올 수없는 방향이였고요.) ..어쨌든 기도 마치고 너무 기뻐서 저를 여태 힘들게 했던 사람들을 속으로 용서하며 누워있는데 마귀가 생각으로 공격을 엄청하더라고요. 

이성적으로 제가 생각해낼 생각이 아니여서요.

제 생각인데 말을 걸어오듯이 하드라고요.


그 이후로부터는 꿈에서 악몽으로 공격 하다가,

 그 중에는 주께서 보여주셨는지(이것도 잘 모르겠어요)

 대충 요약하자면 광견병 걸린 거 같은 사람들이 서로를 공격하고 멀쩡한 사람들을 공격하고.. 이상하게 저는 공격 안했지만..쨌든 무서워서 도망치다가 커다란 장벽 아래에 난 개구멍으로 들어가니 푸른 들판이 펼쳐져있고, 그 곳에는 살짝 멀리 대충 새하얀 옷을 입은 사람 몇명을 본 꿈, 그리고 영혼 나간 사람들이 있는 거 같은 방에서 아 여기는 아니다 나가야지 하고 다른 방으로 들어간 꿈(들어가고 바로 깼어요) (솔직히 요한계시록까지는 제가 직접 안봐서 뭐가 휴거고 재림인지 아직 정확히 모릅니다)... 모르겠습니다. 아직까지 영적 분별력이 떨어져서요..


대충 그랬습니다.

불안한 와중에도 전도하고 싶은 마음이 샘솟고(그래서 그런지 주변 지인들 만날때마다 하나님 이야기 합니다) 성경을 더 읽고 싶고 아니야 포기하기 싫어 이 마음만 더 커지네요

여전히 불안해서 검색만 오지게 하지만요..

저의 이런 마음을 알아주셨는지 그런 생각은 점점 빈도수가 적어지더라고요. 

그래서 궁금한게 여기 계신 분들은 백신 맞으면 좀비 되고 휴거도  구원도 탈락이고 영원히 불지옥이라 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저는 n수 지옥에 갇혔다가 현재 1학년으로 학교 다니는데요

주님 오실 날이 정말 안 남았다는 생각에

제가 쌓아온 바벨론 다 버려버리고, 학교 다니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솔직히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하나님에 대해 더 알아갈 시간이 부족할까 그런 생각도 들어서 

학교 휴학하묜..집에서 쫓겨날 거 같은데.. 고시원 들어가든지 어떻게든 해서 알바하면서 전도 하고 성경공부 할까 생각중입니다

혹시 저와 같은 생각중이거나 이미 실행 중이신 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