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발라(Kabbalah)는 유대교의 신비주의 체계로, “전통”, “받은 가르침”이라는 뜻을 가집니다.

카발리스트들은 카발라를 모세로부터 구전되어 내려온 ‘비밀스러운 율법’이라 주장하지만, 실제 체계화된 형태는 12세기~13세기 스페인과 남프랑스의 유대 신비주의자들에 의해서 체계화되었다고 알려져있죠

하지만 더 깊은 진실로 들어가보면 카발라 사상은 모세보다도 더 이전, 창세기의 아담부터 시작되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그러한 카발라의 역사와 현재 카발라의 권위, 영향, 심볼들을 알아봅시다



카발라의 역사적 배경

초기 형태: 탈무드와 미드라쉬 속의 신비주의 요소에서 발전

중세 발전: 13세기경 스페인에서 『조하르(Zohar, 광채의 책)』를 중심으로 카발라 신학을 체계화

근세 이후: 유대교뿐 아니라 프리메이슨, 장미십자단(Rosicrucian), 신지학(Theosophy), 뉴에이지 운동 등에 영향을 줌.

이것이 일반적으로 알려져있는 카발라의 역사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더 깊은곳을 바라봐야하죠.


카발라의 핵심 교리는 영지주의(Gnosticism)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영지주의의 교리란 무엇인가 하면

1.이원론(dualism)

물질 세계 = 악 / 영적 세계 = 선으로 규정
이 세상은 “선한 하나님”이 만든 게 아니라,
“열등한 창조신(데미우르고스, demiurge)”이 만든 불완전한 세계라고 보는 교리입니다.

이 이원론은 세피로트의 나무에서 볼 수 있듯, 하나의 최고 신으로부터 *발산*되어 여러 신들이 생겨났다는
다신론으로 이어지기도 하는데요

성경의 전지전능하시고 유일하신 하나님의 속성을 완전히 부인하는것이죠.


2.비밀 지식(gnosis)을 통한 구원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보다 “비밀한 영적 깨달음”이 구원의 열쇠라고 주장.
즉, 숨겨진 지식 또는 영적 체험이 구원으로 나아가는 길이라고 주장하는 교리입니다.
대표적으로 구원파가 있습니다

이 또한 예수님의 구원사역을 완전히 부정하는 교리이죠


3.자기 신성화

“인간 안에 신성의 불꽃이 갇혀 있다”고 주장하여
따라서 참된 지식(gnosis)을 얻으면
인간 자신이 신성과 합일될 수 있다고 믿는 교리입니다.

영지주의의 핵심적인 교리로써, 오늘날의 대부분의 종교에 들어가있는
가장 오래되고도 사탄적인 교리죠


이외에도 많은 교리들이 있지만 단연 이 세가지가, 특히나 중요한 3번 교리가
성경을 전면으로 부인하는 교리들이기에
이 거짓 교리들을 중심으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우리는 이 영지주의 사상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성경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창세기 3:3 동산 한가운데 있는 나무의 열매에 관하여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그것을 먹지도 말고 너희는 그것을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함이라.’ 하셨느니라.”

창세기 3:4 그러자 그 뱀이 그 여자에게 이같이 말하였더라. “너희가 반드시 죽지는 아니하리라.

창세기 3:5 이는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그때 너희의 눈이 열릴 것이요, 선악을 알아서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리라는 것을 하나님께서 아시기 때문이라.”

영지주의 사상인 인간의 신격화는 사탄이 이브를 유혹할때부터 시작된 사상인것입니다.

실제로 프리메이슨 33도의 일루미나티들(알버트 파이크, 알레이스터 크로울리 등)은 루시퍼를 섬기며,
프리메이슨의 루시퍼교는 유대 카발라에 기원을 두고있음을 인정했습니다.

전편인 프리메이슨 파훼에서 다뤘듯, 오늘날의 정치인들은 전부 프리메이슨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죠?

이들중에서도 일부는, 또는 대다수가 유대 카발라에 복종하는 일루미나티들임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우리가 믿는 하나님을 증오하며 그분을 믿는 사람들을 줄이려 한다는 것입니다.

그 예시로써 전편에서 그리스도인인척 숨어든 프리메이슨에 대해 살짝 알아봤었죠

이번엔 조금 더 심도있게, 저번에 다루지 못했던 미묘한 심볼들까지 다뤄볼 생각입니다.


이전편-

이전편 표식과 상징을 아직 못보셨다면 보고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삼각형, 마름모, 피라미드


삼각형이야 워낙 유명하니 잘 아시겠으나 전시안 또는 심볼에는 삼각형만 있는게 아니더군요

마치 피라미드를 평면적으로 그려놓은듯한 사각형 형태의 심볼도 있습니다

이런 삼각형+역삼각형의 형상을 나타내거나 마름모 형태를 만드는 손표식이 피라미드를 뜻하는 손표식으로 알려지기도 했고요.


이 사각형 형태의 심볼이 프리메이슨의 대표적인 상징인 컴퍼스와 직각자의 가운데를 나타내는 표현인지, 또는 피라미드 형상인지 고민이 좀 되었는데요

알고보니 뾰족한 사각형의 형상 자체가 가지고있는 다른 뜻이 있더군요


위 글들에서 볼 수 있듯, 알버트 파이크가 고위 메이슨들에게만 공유하고자 했던 심볼들의 상징은 대부분 “남성과 여성의 결합” 이라는 뜻을 지닌다는 것입니다




민수기 25:1 이후에 이스라엘이 싯팀 가운데 거하였는데 백성이 모압의 딸들과 더불어 행음하기 시작하였더라.

민수기 25:2 그리고 그들이 그들의 신들의 희생제들로 이스라엘 백성을 불렀더라. 그러자 백성이 먹고 그들의 신들에게 아래로 숙여 절하였더라.

민수기 25:3 그리하여 이스라엘이 스스로 바알프올에게 가담하였더라. 이에 주의 분노가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타올랐더라.

예나 지금이나 우상숭배에는 항상 행음이 뒤따랐습니다.

이교도가 섬기던 바알과 아세라는 풍요와 다산의 상징이었고
그들에게 육체적인 관계는 일종의 종교행위였기 때문입니다.

고대 헬라와 그리스에서 섬기던 비너스와 디오니소스 또한
사랑과 포도주의 상징이었기에 신과 간음하는 인간 설화가 생기는 등
매우 문란한 생활방식이 자리잡았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부분이 마음을 사탄에게 주고
성적인것들과 물질적인것들을 자신도 모르게 섬기고 있기에
영적으로 분별력이 혼탁해져
PC사상이 존중받는 세상이 되어버렸죠



메이슨이나 카발라라고 다르지 않은것입니다.
오히려 그들이 우상숭배의 최고봉에 서있기에
그들이 이세상 누구보다 가장 문란한것이고, 그 상징을 여기저기 박아놓는것이죠.


루브르 박물관의 지상과 지하로 나눠진 이중 피라미드 또한 그런 개념일것이고



바티칸의 불경한 십자가 우상 또한 그러하고


여성기와 결합된 남성기를 표현하는 오벨리스크 또한 그렇겠죠





또 다른 심볼도 살펴볼까요?

카발라의 세피로트를 설명할때 최고신으로부터 독립적인 인격체의 신들이 발산되어 구조를 이룬다는
설명을 잠깐 했었죠?

이 과정을 표현한것이 바로 나선구조입니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바티칸의 나선형 계단

인류 대 사기극 나선은하정도가 있겠네요



1탄에서 알아본 심볼들과 방금 알게된 심볼들은 단순 형상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1편에서도 말씀드렸듯, 카발라는 기하학과 수학을 신성시하죠

이 형상들은 사탄의 체계적인 수비학의 원리를 따르고 있습니다





여기서 먼저 수비학이란 무엇인지 짚고가야겠죠

수비학이란 모든 만물이 수로 이루어졌으며 숫자로 우주를 이해하려 한 피타고라스의 사상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진 영지주의적 학문입니다.

좀 더 정확히는 바빌론과 이집트에서 숫자로 신의 뜻을 읽으려는, 숫자로 점을 치던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보는게
옳을수도 있겠네요

피타고라스 수비학에서 유대 신비주의가 섞여 카발라에서 성경에 숨은 뜻을 찾겠다는 명목으로 만들어진것이
게마트리아라는 수비학이고요

음모론의 기초를 파다보면 세계정부가 특정한 수비학으로 의미가 있는 날에 큰 사건을 벌인다는것을 알 수 있기도 하죠.
이 경우 보통은 피타고라스 수비학을 사용합니다

피타고라스 수비학은 단순히 주어진 모든 수를 숫자로 바꿔 전부 더하고, 한자리 숫자 또는 마스터 넘버가 나올때까지
반복하는것입니다. 이를테면 2025년 10월 23일인 오늘을 피타고라스식 수비학으로 계산하면
2+0+2+5+1+0+2+3=15
1+5=6

이런식으로 계산하는것이죠

여기서 마스터 넘버란 한자리가 아니어도 의미를 가지는 수를 이야기합니다
일반적으로는 11,22 등 11의 배수이지만

일루미나티가 의미를 둔 마스터 넘버는 18, 23 등 다양하게 있죠


이런 수비학들을 자신들의 심볼에 나타내는 방식은
특정 날짜 이외에도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렘판의 별은 도형 자체의 수비학 의미가 666이며

사탄의 상징 오망성, 모두가 다 아는 피라미드, 일루미나티를 연상시키는 파르테논 신전, 딥스테이트 집결지인 UN빌딩 등 여러곳에서 발견되는 황금비도 있고요


이런식으로 계산할것도 없이 마스터 넘버를 박아버리기도 하죠.


그래서 이런 심볼들을 여기저기 박아놓는 궁극적인 이유가 무엇이냐 하면
굉장히 여러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우선은 자신들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함입니다
여러곳으로 분포되어있는 영지주의자들은 공통적인 표식과 형상, 제스쳐 등으로 
내부 결속과 신분의 권위를 드러냅니다.

두번째는 그것이 그들의 통치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말은 흘려들으면 사라지지만 형상은 눈에 들어오고 기억에 쉽게 남습니다
반복적으로 형상과 심볼을 무의식중에 각인시켜놓는것이죠

세번째는 결국 하나님을 모방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도 표식을 사용하십니다.
이를테면 언약의 무지개가 있겠죠? 또는 등잔대라던가 여러가지 다양한 표식들이 있어요. 

사탄은 늘 하나님의 권위를 부러워하고 그분처럼 되고싶어하기에
그분의 방식을 따라하되, 왜곡시켜서
사탄의 따라하는 방식을 보고는 하나님을 제대로 알 수 없게 만들죠



제가 이러한 교리와 표식들을 알리는 이유는
이 세상에 정말 상상치도 못한곳에도 그들이 퍼져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100% 위장하고 다가오지 못합니다

이것이 사탄의 일말의 자존심일지, 또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셨기에
눈치챌 수 있는 작은 구멍을 만들어놓은건지

그 내막을 자세히 알 수는 없겠지만

확실한것은 그들은 자신을 어떠한 방식으로던 드러낸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표식들을 알고

주변에 내가 알았던, 믿었던 교회 또는 사람이

혹시 저런 표식들로 자신을 드러내고 있지는 않은지

나를 미혹하고 있지는 않은지 알아보는것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한때 믿었던 목사가, 사람이
저런 표식을 하고있다는걸 알게되고 충격받은 경험이 있어서
여러분께 더 주의하란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마지막 시대가 다가오는 만큼

성경과 하나님 이외의 세상적인것들에 신뢰를 두는 어리석은 짓을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항상 미혹으로부터 깨어있으며 건전한 교리를 지키며 기다립시다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