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많은 성도들이 강단 앞 꽃꽂이 = 수풀 = 작은 숲에 대하여 잘 모르는 것 같아서 성경 말씀을 나눈다.
참고로 나는 가톨릭 제대 앞에 있는 꽃꽂이를 보고 많은 교회에도 있는 꽃꽂이에 의심을 품게 됐다. 이런 면에선 가톨릭이 힌트를 많이 주는 것 같아 좋다.
흠정역에선 '작은 숲'이라고 하고
표준에선 '수풀'이라고 한다. 참고 바람.
많은 교회에는 강단 앞에 아래와 같은 작은 숲이 있다.
여기는 완전 제사 차린 듯
난 이것이 익숙하다. 이것은 가톨릭 성당에 들어가면 무조건 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래 사진은 가톨릭 제대의 사진이다.
자 그럼 이 작은 숲에 대하여 성경은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출애굽기 34장 13절 오히려 너희는 그들의 제단들을 멸하고 그들의 형상들을 깨뜨리며 그들의 작은 숲들을 베어 낼지니라.
신명기 7장 5절 오히려 너희는 그들에게 이같이 행할지니 곧 그들의 제단들을 헐고 그들의 형상들을 깨뜨리며 그들의 작은 숲들을 찍고 그들의 새긴 형상들을 불로 태울지니라.
신명기 16장 21절 ¶ 네가 너를 위해 만들 주 네 하나님의 제단 가까이에 너는 어떤 나무로든 너를 위해 작은 숲을 심지 말고
사사기 3장 7절 또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주 자기들의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바알들과 작은 숲들을 섬겼더라.
사사기 6장 25절 ¶ 바로 그 밤에 주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아버지의 어린 수소 곧 칠 년 된 둘째 수소를 취한 뒤 네 아버지에게 있는 바알의 제단을 헐고 제단 옆의 작은 숲을 베어 내며
사사기 6장 25절 ¶ 바로 그 밤에 주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아버지의 어린 수소 곧 칠 년 된 둘째 수소를 취한 뒤 네 아버지에게 있는 바알의 제단을 헐고 제단 옆의 작은 숲을 베어 내며
사사기 6장 26절 또 이 바위 꼭대기의 정돈된 곳에 주 네 하나님을 위해 한 제단을 쌓고 그 둘째 수소를 취하여 네가 베어 낼 작은 숲의 나무로 태우는 희생물을 드릴지니라, 하시니
사사기 6장 28절 ¶ 그 도시 사람들이 아침에 일찍 일어났는데, 보라, 바알의 제단은 쓰러졌고 제단 옆의 작은 숲은 베였으며 새로 쌓은 제단 위에 누군가가 둘째 수소를 드렸으므로
사사기 6장 30절 그때에 그 도시 사람들이 요아스에게 이르되, 네 아들을 끌어내라. 그가 바알의 제단을 쓰러뜨리고 제단 옆의 작은 숲을 베었으므로 죽어야 하리라, 하매
열왕기상 14장 15절 주께서 이스라엘을 쳐서 물에서 흔들리는 갈대같이 되게 하시며 친히 그들의 조상들에게 주신 이 좋은 땅에서 이스라엘을 뿌리째 뽑아 그 강 너머로 그들을 흩으시리니 이는 그들이 작은 숲들을 만들어 주의 분노를 일으켰기 때문이니라.
열왕기상 14장 23절 이는 그들도 자기들을 위해 모든 높은 언덕 위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 산당들과 형상들과 작은 숲들을 세웠기 때문이더라.
열왕기상 15장 13절 자기 어머니 마아가가 작은 숲에 한 우상을 만들었으므로 또한 그녀를 왕비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고 그녀의 우상을 멸하여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태웠으나
열왕기상 16장 33절 또 작은 숲을 만들었고 아합이 자기 이전에 있던 이스라엘 모든 왕들보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분노를 더 많이 일으켰더라.
열왕기상 18장 19절 그러므로 이제 사람을 보내어 온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대언자 사백오십 명과 작은 숲들의 대언자 사백 명을 갈멜 산으로, 나 있는 데로 모아 주소서, 하매
열왕기하 13장 6절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이스라엘을 죄짓게 한 여로보암 집의 죄들에서 떠나지 아니하고 그 가운데서 걸었으며 사마리아에 작은 숲도 남겨 두었더라.)
열왕기하 17장 9절 이스라엘 자손이 주 자기들의 하나님을 대적하여 옳지 않은 그 일들을 은밀히 행하며 파수꾼들의 망대에서부터 요새 도시에 이르기까지 자기들의 모든 도시에 자기들을 위해 산당들을 건축하고
열왕기하 17장 10절 모든 높은 언덕 안과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 자기들을 위해 형상들과 작은 숲들을 세우며
열왕기하 17장 16절 또 그들이 주 자기들의 하나님의 모든 명령들을 버리고 자기들을 위해 부어 만든 형상들 곧 두 개의 송아지를 만들며 작은 숲을 만들고 하늘의 온 군대에게 경배하며 바알을 섬기고
열왕기하 18장 4절 ¶ 그가 산당들을 제거하고 형상들을 깨뜨리며 작은 숲들을 베어 내고 모세가 만든 놋뱀을 부수어 산산조각 내었으니 이는 그때까지 이스라엘 자손이 그 뱀에게 분향하였기 때문이더라. 그가 그 뱀을 느후스탄이라 하였더라.
열왕기하 21장 3절 그가 자기 아버지 히스기야가 멸한 산당들을 다시 건축하고 이스라엘 왕 아합이 행한 것같이 바알을 위해 제단들을 세우며 작은 숲을 만들고 하늘의 온 군대에게 경배하며 그것들을 섬겼고
열왕기하 21장 7절 자기가 만든 작은 숲의 새긴 형상을 그 집에 세웠는데 이 집은 주께서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한 이 집과 예루살렘에 내 이름을 영원히 두리라.
열왕기하 23장 4절 왕이 대제사장 힐기야와 둘째 서열의 제사장들과 문 지키는 자들에게 명령하여 바알과 작은 숲과 하늘의 온 군대를 위해 만든 모든 기구를 주의 성전에서 내가게 한 뒤 친히 예루살렘 밖의 기드론 밭에서 그것들을 불태우고 그것들의 재를 벧엘로 가져갔으며
열왕기하 23장 6절 또 그가 주의 집에서 작은 숲을 끄집어낸 뒤 예루살렘 밖의 기드론 시내로 가지고 나가 기드론 시내에서 불태우고 그것을 빻아서 작게 가루를 만든 뒤 그 가루를 백성의 자손들의 무덤들에 뿌렸으며
열왕기하 23장 7절 또 주의 집 옆에 있는 남색하는 자들의 집들을 헐었는데 거기서 여인들이 작은 숲을 위해 현수막들을 짰더라.
열왕기하 23장 14절 그가 형상들을 부수어 산산조각 내고 작은 숲들을 베어 내며 사람들의 뼈로 그것들의 장소들을 채웠더라.
열왕기하 23장 15절 ¶ 또한 벧엘에 있는 제단과 또 이스라엘을 죄짓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전에 만든 산당 곧 그 제단과 산당을 그가 헐고 그 산당을 불태운 뒤 빻아서 작게 가루로 만들며 작은 숲을 불태웠더라.
역대기하 14장 3절 이는 그가 이방 신들의 제단들과 산당들을 제거하고 형상들을 부수며 작은 숲들을 베어 냈고
역대기하 15장 16절 ¶ 또한 아사 왕의 어머니 마아가에 관하여는 그녀가 작은 숲에 한 우상을 만들었으므로 아사가 그녀를 왕비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고 그녀의 우상을 베어 낸 뒤 짓밟아 기드론 시내에서 불태웠으나
역대기하 17장 6절 주의 길들 안에서 그의 마음이 고무되매 또한 그가 유다에서 산당들과 작은 숲들을 제거하였더라.
역대기하 19장 3절 그럼에도 불구하고 왕에게서 선한 일들이 발견되었으니 곧 왕이 작은 숲들을 그 땅에서 제거하고 마음을 예비하여 하나님을 구하였나이다, 하였더라.
역대기하 24장 18절 그들이 주 자기 조상들의 하나님의 집을 버리고 작은 숲들과 우상들을 섬겼으며 그들의 이 범법으로 인해 진노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닥쳤더라.
역대기하 31장 1절 한편 이 모든 일이 끝나매 거기 있던 온 이스라엘이 유다의 도시들로 나가서 형상들을 부수어 산산조각 내고 작은 숲들을 베어 내며 온 유다와 베냐민과 또한 에브라임과 므낫세에서 산당들과 제단들을 무너뜨려 마침내 그것들을 다 진멸하고 그 뒤에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 각각 자기 소유로, 자기 도시들로 돌아갔더라.
역대기하 33장 3절 ¶ 그가 자기 아버지 히스기야가 헐어 버린 산당들을 다시 건축하고 바알들을 위해 제단들을 세우며 작은 숲들을 만들고 하늘의 온 군대에게 경배하며 그것들을 섬겼고
역대기하 33장 19절 또한 그의 기도와 하나님께서 그의 간청을 받아 주신 것과 그의 모든 죄와 범법과 그가 자신을 낮추기 전에 산당들을 짓고 작은 숲들과 새긴 형상들을 세운 곳들은, 보라, 선견자들의 말씀들 가운데 기록되어 있느니라.
역대기하 34장 3절 ¶ 그가 아직 어릴 때에 곧 자신의 통치 제팔년에 자기 조상 다윗의 하나님을 구하기 시작하였으며 제십이년에 산당들과 작은 숲들과 조각한 형상들과 부어 만든 형상들을 제거하여 유다와 예루살렘을 정결하게 하기 시작하였더라.
역대기하 34장 4절 그들이 그의 얼굴 앞에서 바알들의 제단들을 헐었으며 그가 그 제단들 위에 높이 달린 형상들을 찍어서 떨어뜨리고 작은 숲들과 조각한 형상들과 부어 만든 형상들을 부수어 산산조각 내었으며 그것들을 가루로 만들어 그것들에게 희생물을 드리던 자들의 무덤에 그것을 뿌리고
역대기하 34장 7절 그가 제단들과 작은 숲들을 허물고 새긴 형상들을 빻아 가루로 만들며 이스라엘 온 땅 전역에 있는 모든 우상들을 찍어 버린 뒤에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더라.
이사야서 17장 8절 또 그가 자기 손으로 만든 제단들을 바라보지 아니하고 자기 손가락으로 만든 것 즉 작은 숲들이나 형상들에 관심을 기울이지도 아니하리라.
이사야서 27장 9절 그러므로 이것에 의해 야곱의 불법이 깨끗하게 될 것이며 이것이 그의 죄를 제거함에 따른 모든 열매가 되나니 곧 그가 제단의 모든 돌을 쳐서 산산조각 난 석회암 같게 할 때에 작은 숲들과 형상들이 서지 못하리라.
예레미야서 17장 2절 그들의 자녀들이 높은 언덕들 위의 푸른 나무들 곁에 있는 그들의 제단들과 그들의 작은 숲들을 기억하는도다.
미가 5장 14절 내가 너의 작은 숲들을 네 한가운데서 뽑아내며 그렇게 네 도시들을 멸할 것이요,
나도 찾아보고 작은 숲에 대한 언급이 너무 많아서 놀랐다.
읽어보면 알겠지만 작은 숲은 바알 숭배, 이방신 숭배, 우상 숭배와 관련이 있다.
그러니 다들 교회에 저런 작은 숲이 있다면 교회에 건의해서 없애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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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을 봐봐. 난 가톨릭 좋다고 한 적 없음 - dc App
아세라 숭배=바알 숭배 = 사탄 숭배라서 저런거 깔아놓는 교회는 1차적으로 거르는게 좋죠
우리 교회 저거 있음ㅋㅋ 조만간 건의할 생각임 - dc App
제단이 아니라 집에서 꽃 화분 가져다두는건 괜찮나?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그건 괜찮을 것 같아요 - dc App
저런 꽃다발바구니같은거 말고 그냥 초록잎식물이나 덩쿨같은것도요?
저런 성경말씀이 많은데 굳이 강단 앞에 식물을 놔야할까 싶습니다. 없다고 해서 큰일 나는 것도 아니니 크기가 작더라도 깔끔하게 없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dc App
@ㅇㅇ 아 강단앞에 말고 그냥 교회 곳곳에 말이용.. 그냥 인테리어용으로 그건 괜찮죠? 근데 교회 가본적이 없어서 저런건 좀 이상해보이네요ㅋㅋ
@ㅇㅇ(118.235) 많은 구절이 작은 숲을 제단이랑 산당이랑 같이 언급하는 걸 보니 예배당 안에는 식물이 없는 게 좋을 것 같구요. 그냥 마당에 식물이 있거나 하는 건 갠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작은 숲을 만들거나 세운다고 하잖아요. 이제 이럴 때 가톨릭이 참고자료가 되어줘서 고마운데ㅋㅋ 가톨릭 제대 앞을 보면 저게 일반적인 자연의 꽃과 식물의 모습이 아니고, 인위적으로 숲의 모습을 작게 형상처럼 만든 거잖아요? 실제로 성당 안에서 꽃꽂이 전시하는 거 보면 확실히 일반적인 화분 느낌은 아니에요. 특유의 화려하고 휘황찬란한 그런 이교도적인 느낌이 있어요. 음... 전 뭐 이렇게 생각합니다. 간단한 화분 정도는 괜찮다고 보지만,,, 진짜 엄격하게 보면 우리가 당시 작은 숲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기 때문에 - dc App
@ㅇㅇ 정말 건덕지 하나 불안하다 싶으면 다 없애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본인이 판단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제가 그것까지 판단하는 건 교만일 것 같습니다! - dc App
@ㅇㅇ 교회는 안다니는데 그냥 공간식물 좋아해서 물어봤던거예요ㅎㅎ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