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교만해지지 않기 위해 씁니다.

저는 20대 후반 크리스천이고, 직장인입니다.


일전에 비신자와 연애했다가 (전도하면 되지 ~ 자만했다가) 크게 데이고 난 후에

하나님 뜻 아니면 안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주변에 유혹 많습니다. 다만 내 힘이 아니라 내 자유의지로 예수님을 선택하는 순간, 신기하게도 그런 상황은 피하게 해주십니다.


여기엔 청년분들이 많을거에요. 

세상 엄청 문란합니다. 사귀는 사이라면 사귀는 사이라고 성관계하고, 사귀지 않는 사이라면 우린 누구랑도 사귀지 않으니 자유의 몸이다 하며 아무랑 다 합니다.


원나잇, 어플, 심지어 회사까지.  만나는 곳은 다양합니다. 

거진 다 술 마시자고 하고 , 술 마시면 어디갈까요? 맨 정신에 못했던 짓이라고 하고 숙박업소갑니다. 


조선시대에 믿지 않았던 우리 선조들이 

혼전 순결을 외쳤던게 그냥이 아닐겁니다. 

여기엔 영적인 원리가 숨겨져 있거든요.


혼외 성관계는 정확히 말할 수 있습니다. 저주입니다. 입에 달콤하지만 삼키고 몸에 축적되면 썩어가는 저주입니다. 성관계는 영혼을 건듭니다.

악한 영에 사로잡히거든요. 본인도 모른 채로요. 


상대에게 들어있던 악한 영들이 본인에게도 들어갈 수 있는 통로를 만들어줍니다. 통로가 생기면요? 고속도로 개통했는데 왔다갔다하겠죠? 야~ 저기 관광열차 개통했대~ 하며 친구도 데려오겠죠? 


분명한건, 예수님의 보혈로 저런 영들을 파쇄할 수 있고, 이길 수 있고, 쫓아낼 수 있습니다.

회개하고 저런 죄를 다시 짓지 않는 것도 가능합니다.


거룩함을 제 의지로 선택하면 그렇게 갈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제가 잘났다는게 아니라, 이렇게 살면 확실히 정신은 또렷하고, 영적인 권위를 갖게 됩니다.


기독교인이 문란하게 살면, 신명기에 나오는 불순종의 저주를 받게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사는 사람 많으니까, 최소한 알고도 짓는 죄는 짓지맙시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