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 전 휴거라는 해석은 존 넬슨 다비가 플리머스 형제단 시절에 고안해 낸 성경 해석 방법인데요


처음엔 영국 성공회에 대한 자정 작용으로 일어난 형제단은


다비의 환난전휴거 개념을 포함 이원론, 문자주의 등으로 인해 갈등을 빚으며 두 파로 나뉘게 됩니다



저 개념을 수용하고 지지하는 다비파와 그 반대가 갈라지게 되었죠



그리고 다비가 죽고 수십년이 흐른 뒤 


다비가 성경을 읽고 해석하는 이원론, 문자주의 방법등을 일컫어 


필립모로가 그의 저서에서 그러한 성경 해석방법을 '세대주의' 라고 명명하게 되고, 지금까지 쓰이고 있죠




여기서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다비가 성경을 해석하는 방법에서는 지금의 세대주의자들과 동일한 관점이지만


20세기 중반을 지나며 후기 세대주의자들이 주장하는 '은혜 구원' 과는 매우 다른 관점을 다비는 가지고 있었습니다



구원론에 있어서는 다비는 오히려 매우 높은 수준의 성화를 강조했지만

시간이 지나 미국의 보편적 세대주의자들은 다비의 구원론과는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