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 있는지.

나도 하루하루 살고 있다. 말세라는데 성경이랑 똑같아. 노아의 때 처럼 시집가고, 장가가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 휴거휴거 노래 불렀는데 이젠 모르겠어.


언젠가 휴거가 오겠지, 근데 내 말은 조금 딜레이 되더라도 그냥 하루하루 올바른 선택해야하는 것 같다.


떠나 보낼 인연은 떠나보내고,

아브라함이 갈바를 알지 못한 채로 자기가 있던 땅을 떠났던 것 처럼, 예측 불가한 미래다.


일루미낫띠건 프리메이플이건 즈그들이 계획해도

하나님이 틀어버리시면 틀어지는건데.


나는 요즘에 버리는 연습을 하는 것같아.

내가 원래 모든걸 계획하려는 그런 파워J적 습성이 있었거든.


틀어지거나 그러면 스트레스 엄청 받았는데, 내 계획대로 안됨에 감사하고. 그냥 하루하루 예측 불가한 미래를 살려고.


잘 지내고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