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년생 35살 남자다.



내가 휴거에 관해 알게 된 것은 2021년 겨울 유튜브를 통해서였다. 



처음부터 '휴거'를 검색한 것은 아니었음. 




외계인 영상을 보고 이런 저런 관련 영상


눌러보다가 보게 됐다.



그 외계인 영상은 검정색 모양의 작은 공 모양이었음, 아마 당구공, 야구공보다 아주 조금 큰 그런 모습. 



추진제 없이 이리저리 날라다니는 것을 보고 조금 충격을 받았다. 



지금은 ai영상이니 뭐니 막 돌아다니지만 그 당시에는 ai가 그렇게 발전하지도 않았음. 



또 지금은 외계인의 정체가 타락 천사들이라는 것을 알지만 그 당시에는 몰랐다. 



그래서 관련 영상에서 이것 저것 눌러보고 인터넷에 '성경 외계인' 검색해보고 



그렇게 이것 저것 검색을 하다가 성경에서 지구가 평평하다고 말하는 영상을 보게 됐어. 



난 바로 믿었다. 


왜냐하면 난 성경 말씀을 믿거든 


성경과 과학이 어떤 것에 있어서 반대되는 말을 한다면 난 성경 말씀을 믿는다. 




영상에서 어떤 한 두 가지 구절이 아닌 몇 십 개의 구절을 가지고 지구가 평평하다고 나와 있는데


그리스도인이라는 사람이 내가 학교에서 배운 사실과 다르다고


'뭐야, 성경 구라네, 혹은 이 시기에는 과학이 발전하지 않아서 모를 수도 있지.' 


라고 생각을 하는 건 나한테 있어서 굉장히 끔찍하고 아주 위선적인 죄라고 생각을 했다. 



그 때 본 영상은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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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평평한 지구 관련 영상들을 보다가 휴거에 관한 영상이 관련 영상에 나와 있어서 봤는데 



나는 처음에 비웃었다. 



그 당시에 나는 '율법주의'에 빠져 있었고 



그리스도인이 고난을 받아서 순금같이 되는 뭐 그렇게 생각을 했었거든



그래서 댓글도 달았었다. 



"구원 받았지만 개차반처럼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태반인데

인생 막 살다가 7년 환란 직전에 휴거 되는게 말이되나' 이런 식으로 달았다. 



그리고 또 다른 관련 영상에 로버트 브레이커 목사의 설교 영상을 어떤 그리스도인 유튜버(매일빵)가 


통역한 영상들이 있길래 봤다.






처음 얼마동안은 비웃었다. 


그리고 10분도 되지 않아서 내 마음이 흔들렸고


중반이 지나자 내 마음은 기쁨으로 가득 찼다. 




신부가 된 그리스도인이 왜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