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 제일 기억 나는 것은
세상에 갑자기 괴물들이 나왔고 나를 포함한 다른 사람들은 그 괴물들을 피하면서
이곳 저곳 돌아다니고 있었다.
그 중 어느 한 오두막 집에 들어갔는데
내부는 겉에서 본 것 보다 몇 배는 더 컸다.
침대가 몇 십개 있었는데 거기에 남/녀가 누워서 서로 키스하고 음란한 짓을 하는 것을 보고 나왔다(성관계는 없었음)
다른 집에 도착해서 쉬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새가 나타나더니 집에 불을 질렀어.
그래서 우리는 2층으로 올라가서 우왕좌왕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나팔 소리가 들려서 뒤를 돌아 봤는데
천사가 나타나서 나를 끌어 안으려고 했고 나는
'하나님 기다렸어요' 라고 말을 하고 끝났다.
내가 환란전휴거를 알게 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하나님만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다.
얼마나 기다리고 있는지 저 위에 꿈은 꾼지 3년도 넘는데 아직까지도 기억을 하고 있다.
다들 이 땅에 살면서 얼마나 힘들고 괴롭게 살아왔는지 알고 있다.
나는 율법주의에 10년 동안 빠져있었고 그 기간 동안 얻은 것은 단 하나도 없었다.
그저 하나님에 대한 원망과, 자책, 후회 말고는 어떤 것도 얻지 못 했다.
이렇게 좋으신 하나님을 10년동안 그저 멀리서 지켜보시는 분, 구원만 하시고 버려두시는 분
축복, 기도응답 그런 것들을 손에 꽉 움켜쥐시고 잘하는 사람 한테만 주시는 분
잘하는 사람한테 떡 하나 더 주지 못 하는 사람한테 떡 하나 안 주시는 분
내가 죄를 지었을 때 그 죄로 인한 징계를 그날 바로 아니면 다음 날 바로 내리시면서
내가 잘했을 때 축복, 기도응답을 바로 주셨으면 그 받은 것으로 말미암아 더 힘을내서
하나님께 더욱 더 열심 내고 살았을텐데.
이게 지난 10년 동안 내가 하나님에 대해 생각한 것들임.
얼마나 끔찍하냐.
은혜의 복음을 깨닫지 못 하면 나처럼 10년 동안 지옥 속에서 사는 거야.
다행이 환란전 휴거에 대해 알게 되면서 내가 하나님에 대해
매우 잘못 생각했다는 것을 깨달았고 지금은 그 좋으신 하나님이 빨리 오시기를 바라면서
매일 하나님만 기다리고 있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주님 안에서 하나 된 형제들아.
우리 모두 기다림의 크기는 달라도 결국 다 기다리고 있다고 확신한다.
그때까지 믿음 잃지 말고, 하나님 원망, 불신, 낙심 하지 말고
자책도 후회도 하지 말고 그저 좋으신 하나님만 바라보자.
아멘 - dc App
아멘 + 고백이 뜨겁네요 - dc App
..? 그래서 뭐 어떻게 믿을수잇음?
저도 비슷한 꿈을 꿨습니다 높은 탑? 같은 것을 중심으로 입에 개거품을 물고 몸이 썩어 문드러진 사람들이 서로를 때리고 죽이드라고요 그 중에 멀쩡한 사람들은 도망다니고요 물론 저도 두려워서 도망다녔어요 탑에서 빠르게 내려오면서 그들을 피했습니다. 저를 쫓진 않고 눈이 마주쳐도 저는 쫓지 않고 다른 이들을 쫓아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두려워서 계
계속 도망쳐 탑에서 벗어나 뛰어갔습니다. 그때 커다란 장벽이 있더라고요. 장벽 밑에 난 조그만 개구멍 안으로 들어가니 그 아주 참혹한 곳과는 상반되는 아주 푸른 들판이 펼쳐지며 몇몇 새하얀 옷을 입은 사람도 본 것 같습니다. 그 장벽 안으로 들어가며 꿈이 깼고요 며칠 뒤에 또 꿈을 꿨는데 화장실? 하여튼 어떤 방 안에 들어가있는데 사람들이 마치 영혼이 빠져
빠져나간 듯한 사람들로 가득 차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 여기가 아니다 싶어서 그곳을 빠져나와 다른 방으로 들어가면서 꿈이 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