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하게 사랑이라고 말했지만은
아직 2030인 크리스천으로서 진지하게 사랑에 대해서 생각하고 싶어서 글을 적어본다.
요즘은 사귀면 무조건 관계를 맺는게 국룰처럼 굳어져서 성관계 = 영적인 결합
그리고 마귀가 타락하기 쉽게 만들어놓은 덫
이라고 머릿속에선 알고 있으나 막상
이성을 보면 혹하는게 인간.
근데 그런 감정을 따라가기 보다는, 어차피 지나는 세월, 감정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무뎌지게 될 것이고 남는 것은 '폭발하는 감정' 이 아니라 진심들만 남겠지,
진심이 아니라 욕망이었다면 후회가 남을테고.
8282를 외치는 사회지만, 나도 나이를 먹어가고 누군가는 어리지 않다고 빨리 결정하라고 보채겠지만
여유있게 신중하게 결정하려고 한다.
아마 난 누군가를 만난다면 그 사람이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결혼할 생각으로만 만날거임.
크리스마스라고 사회 풍조가 누군가와 함께 해야한다는 압박을 주고 있지만, 지금까지 살면서
'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 ' 에서 무언가를 했을 때,
처참한 실패를 맛본적이 한번은 있었을거임.
' 차라리 하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
이 사회는 도전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해 뭐라고들 하지만, 때론 하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도 있음에 침묵했었음.
물론 그로 인해 다시는 실수하지 않으리라는 다짐을 하게되는 계기가 되지만, 그건 흉터 위에 덧바르는 연고같은 거고, 딱딱하게 아무는 딱지 같은거고.
애당초 흉터 자체가 안생겼으면...하고 후회하잖아.
불신자와의 연애는 특별한 징조나 신호가 없으면 하지마. 특별한 신호가 있더라도, 이게 맞는지 몇번이고 되물어봐 기도로 여쭈어보라구. 정말 너의 짝이라면 하나님께서 어떻게든 만나게 하실거임. 나 역시도 특별한 신호가 있었어. 하지만 더 의심했어, 왜냐구? 마귀도 마법을 부릴 재주가 있는거 알잖아!
삼손이 들릴라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지금 성경 역사는 굉장히 많이 바뀌었을거임.
한때 잘나갔던 목회자, 연예인, 유명인 들..
사람 잘 못만나서 망한 케이스가 부지기수임.
한때 말세를 얘기하며 마지막때의 징조를 읽어내던 유명한 전도자도...
자, 사실 이 글 쓴건 나 자신을 다잡기 위해서도 썼음
어차피 휴거는 성경에 기록되어있기 때문에 언젠가 100% 온다. 내가 살아있을 때 안올 수도 있지, 그치만 나도 너도 언젠가 100% 죽는다. 이건 팩트잖아?
불장난할거야? 아니면 진짜 사랑을 할거야?
너말대로면 다윗하고 솔로몬 영혼이 성경에 기록된 인물중 가장 더럽겟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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