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여기 갤러들도 나름대로 달란트를 많이 받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해. 각자 사정이 달라서 누군 몸이 안 좋고 경제적 상황이 많이 안 좋긴 하겠지만, 내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솔직히 이 갤까지 온 사람들은 세상의 많은 진리와 실체를 알잖아.
기독교인이라고 해도 이만큼이나 아는 사람은 정말 흔치 않은 거 본인들이 더 잘 알 거야.
내가 전부터, 그리고 오늘 특히 드는 생각이, 이것도 달란트인 거야. 그럼 우린 이 달란트를 어떻게든 불려야 하잖아.
이렇게 갤러리에서 우리끼리 교류하는 것도 좋지만, 그 이상으로 하나님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뭘까 싶은 거야
난 분명 갤러들이 더 뭔가를 받았다고 생각해. 이 정도 지식이 있으면 하나님의 일을 위해 이걸 써먹어야 하지 않을까?
하나님은 각자에게 맞게 능력대로 우리가 부담할 수 있는 만큼 주시는데 우리가 일하길 기대하고 주신 거 일거 아냐.
내가 전부터 느낀 건데, 그냥 이런 지식들을 알고만 있고 뭔가 일하질 않으니까 교만만 생기는 것 같더라고
각자 뭘 하고 있는지 궁금하고, 뭐 계획이 있거나, 했던 일이 있으면 알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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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타나 다른 갤러리에 복음글 올려봤음 친한친구한테도 전했어 비록 글은 삭제당하고 무시, 조롱당했지만.. 거리설교 전도는 해보고싶었는데 그건 못했음 내주변은 친구 한명 빼곤 전부 크리스찬이라 다행이라 생각 함 친구가 한명뿐이라 ㅋㅋ 내년은 대학 휴학하고 집에서 성경만 읽으려고 세상 정욕은 다버리고 곧오실 주님을 기다려야지
이미 n수 망하고 4급 공익에 아무 자랑할것도 없는 몸 이라서 그냥 세상에 미련없어짐
하나님을 아는것 자체 거기까지 파악하게된 통찰력이 가장 큰 달란트같은데 정말 이것말고 아무 장점이 없다면 믿어줄래? 나도 재주가 있기를 늘 소망한다... 알고만있고 발산하지 못하는 자신이 양심찔려죽겠어...나는 왜 이렇게 태어난건지 실망스러워
전 밖에서 구령할 능력과 성경지식은 부족해서 인터넷에서나마 복음전파하고 있는게 전부입니다. 밖에선 마귀들이 거짓교리로 시비붙일때 즉각적으로 답변해여하나 전 아직까지 그정도 지식은 없어서요. 성경과 메모들을 뒤적거려야합니다
인스타에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 앞으로 일어날 일들(성경 예언) 글 적어서 전시해 둠... 그게 주위 사람들한테 할 수 있는 내 최선의 용기... 나중에 하나님께 왜 그거밖에 못 했냐고 야단맞을 수도 있겠지만 용기 내기가 쉽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