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여기 갤러들도 나름대로 달란트를 많이 받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해. 각자 사정이 달라서 누군 몸이 안 좋고 경제적 상황이 많이 안 좋긴 하겠지만, 내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솔직히 이 갤까지 온 사람들은 세상의 많은 진리와 실체를 알잖아.
기독교인이라고 해도 이만큼이나 아는 사람은 정말 흔치 않은 거 본인들이 더 잘 알 거야.
내가 전부터, 그리고 오늘 특히 드는 생각이, 이것도 달란트인 거야. 그럼 우린 이 달란트를 어떻게든 불려야 하잖아.
이렇게 갤러리에서 우리끼리 교류하는 것도 좋지만, 그 이상으로 하나님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뭘까 싶은 거야
난 분명 갤러들이 더 뭔가를 받았다고 생각해. 이 정도 지식이 있으면 하나님의 일을 위해 이걸 써먹어야 하지 않을까?
하나님은 각자에게 맞게 능력대로 우리가 부담할 수 있는 만큼 주시는데 우리가 일하길 기대하고 주신 거 일거 아냐.
내가 전부터 느낀 건데, 그냥 이런 지식들을 알고만 있고 뭔가 일하질 않으니까 교만만 생기는 것 같더라고

각자 뭘 하고 있는지 궁금하고, 뭐 계획이 있거나, 했던 일이 있으면 알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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