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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 참 힘들고 외롭네.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은 참 힘들고 외롭고 쓸쓸한 길이다.오죽하면 사도바울도 비유하기를, 세상 면류관을 얻으려는 자들도 절제하고 쓸쓸하게 사는데, 우리야 말할 것 없다고 하잖아.참고, 참고, 못참겠다 싶어서 골방에 들gall.dcinside.com
사람들이 모여서 휴거가 언제올까 기다리는 갤에와서 휴거를 도피처로 생각하냐 이런 훈계를 둘거면 솔직히 이갤에 왜 있는지는 의문이네
본인은 주변사람들을 얼마나 구원에 이르도록 전도했는지도 궁금하고, 뭐라 말하던 진실은 자기자신과 하나님밖에 모르시니 알바 아니겠지만
솔직히 그런 용기를 가진사람들은 갤에있지 않고 바깥에서 열심히 전도하고 다니지 않았을까
이 글을 악의 없이 보면 크게 틀린건 아님 우리가 가진 복음은 절망을 충분히 이기게 하는 힘이고, 함께 극복합시다라고 했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신앙적으로 오만하고 타인의 고난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 경향이 있음
복음은 삶을 변화시킬 힘이 있는것 맞지만 동시에 이사야 42:3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고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실 것이다."라는 말처럼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시편 34:18
지금 당장 몸과 마음이 삶이 변화되지 않아 겨우 숨만 쉬며 주님을 기다리며 갈망하는 사람에게 " 왜 절망하냐? 왜 도피하려 하냐? 그건 진짜 복음이 아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상처 입은 자들에게 또 다른 상처를 주는거밖에 안됨
고통이 심할수록 본향을 사모하고 목마름으로 갈망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자 신앙의 자연스러운 반응이고 이걸 단순히 현실 도피라고 하는건 신앙적으로 오만한것같다.
이건 격려와 권면이라기보단 훈계와 비난, 힐난에 가깝고 거의 뭐 공감이 결여되어 있는 글 같다. 개개인의 사정을 알지도 못하면서 왜 함부로 남과 신앙을 판단하나?
"저 복된 소망과 위대하신 하나님 곧 우리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느니라 " 디도 2:13
"이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어 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 딤후 4:8
"그 뒤에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채여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만나리라.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 말씀들로 서로 위로하라." (델전 4:17-18)
댓글 보면 안타까워서 글 썼다고 하는데 그렇게 안타까우면 그냥 속으로 그 사람을 위해 기도나 해주십쇼 위선자 같으니까
실제로는 걱정도 안되면서 명절에 꼬치꼬치 캐묻는 틀딱꼰대 마냥 글쓰지 마시고
시한부 종말이 잘못된거지 휴거를 소망하는건 성경적이고 바람직한건데
내가 저 글 쓴 사람인데, 인생은 짧고 죽음 뒤는 영원하기에 저런 말을 하는 거임. 사람들이 상처 받는다고 저렇게 말하면 안된다면 구약의 선지자들은 왜 그토록 강력하게 말했을까? 사탄이 우는 사자처럼 삼킬만한 자들을 삼키려고 돌아다니는 이 세상에서 예수의 능력으로 일어서라고 말하는게 잘못임? 내 말이 워딩이 세서 거부감이 들수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까지는 하겠음. 너도 인간 , 나도 인간. 각자의 몫이 있으니까 너무 화내지 말고 너의 안에 예수의 영이 있다면.
내 삶에서 얼마나 전도를 하고 얼마나 사람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지 궁금하다고..? 그거랑 내가 저런 말을 한거랑 무슨 상관이 있지? 그리고 실제 삶에서 나는 예수님의 능력을 나타내는 빛의 자녀로서 살고 있음. 나또한 어둠에 있어봤고 절망에 있어봤기에 어둠에 있는 자녀들을 일어나라고 하는 거임. 그러면 너는 절망 속에 있어서 얼른 휴거만 되면 되겠다 하는 사람들한테 그래그래 그 믿음이 맞아 얼마나 상처받았니? 하는게 성경적으로 맞는거임? 상한 갈대, 꺼져가는 등불 끄지 않는 말씀을 이런데다 써도 되겠니?나의 맥락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것 같네
@대한민국만만세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있음. 나 또한 알콜중독자로 살아봤고, 세상의 가장 낮은 곳에서 수치와 모욕, 죄책감, 정죄에 시달리며 살았음. 내가 잘나서 저렇게 얘기한게 아니라 이 갤에 오히려 복음의 능력이 아닌 어둠이 있는 걸 느껴서 저렇게 말한 거임. 네가 하나님 자녀일 수도 있기 때문에 더 심한 말은 하지 않겠으나 너의 심령을 감찰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심.
그리고 마지막으로. 너는 내 글이 비난 , 힐난 , 명절 때 듣는 훈계질이라고 비난하면서 너는 나를 판단하고 정죄하냐 어딘가 모순적이란 생각이 안들어? 사랑이 결여되어있다고 하면서 너는 나에 대해 함부로 그렇게 얘기하는 이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