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후 일거라 봅니다
38장을 환란전에있을 전쟁으로 본다면
휴거후냐 휴거전이냐 갈리겠죠
이스라엘이 위급할때는 미국이 개입하지 않을수 없는데
38장에는 미국의 개입 언급이없습니다.
만약 휴거후라면 미국의 많은 기독교인들이 사라지고
미국이 혼란해지고 쇠약해진 틈을타 러시아와 중동이
이스라엘을 침략할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적그리스도가 메시아처럼 등장해 전쟁을 중재하는거죠
그래서 사건 순서를 정리해보자면
휴거-38곡마곡-적그리스도 등장-평화협정-성전건축과 7년환란 시작-끝에 아마겟돈- 천년왕국-끝에39 곡마곡-영원시대
이렇게 흐를거 같습니다
시편의 중동전쟁은 앞으로 일어날 전쟁이라기보다는
과거부터 있어왔고 지금도 일어나는 전쟁으로 예언의 성취중이라고 봅니다
지금우리는 휴거 직전에 놓여있죠
요한계시록 3:19 내가 사랑하는 자들마다 내가 꾸짖고 징계하느니라. 그러므로 열심을 내고 회개하라.
이땅에서의 삶이 힘들어도 열심을 냅시다.. 얼마 안남았어요
휴거되면 더이상 상급을 위한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지금이 기회입니다
곡과 마곡의 전쟁, 제대로 분별해야 합니다. 유튜브 같은데서 성경의 예언을 최대한 현 시점의 사건으로 억지로 끼워맞추려는 그런 선정적 주장이 주제를 불문하고 자주 보이는데 곡과 마곡의 전쟁도 예외는 아니고요. 성경지식 없는 사람들이 그런데서 맹목적으로 엉뚱한 프레임 속에 갖혀버립니다.
에스겔 38-39장 곡과 마곡의 전쟁은 7년환난기에 대한 다른 말일 예언들과 같은 선상에 있는 예언입니다. 곡과 마곡의 명칭, 7년의 무기 소각, 평화 속에 거하는 이스라엘 예언의 이런 부분들을 취해서, 다른 대환난기 예언과 따로 떼어놓고 보는 시도 자체부터가 무리한 확대 해석이고, 3년반의 평화기 무시 등 근거가 굉장히 희박하고 억지스러운 것입니다. 에스겔의 곡 마곡 전쟁 예언 속 [여호와께서 그들을 직접 파멸 시킴] > [열방으로부터 이스라엘을 모으고 회복]한다는 이러한 결과연결 서사는, 메시아의 재림에 의한 메시아의 직접적 역사에 의한 이스라엘 회복이 이루어질 환난기 이외의 타임프레임 밖에는 절대 존재할 수가 없어요.
더 우려스러운 것은 이 전쟁을 환난과, 휴거 전의 전쟁의 시점으로 두는 것은 유대교의 입장을 따라가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 <<유대교가 기독교와 근본적으로 달라지는 지점은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는 부분이라는 것>> 이걸 잘 생각해봐야 합니다. 유대교는 예수님을 요셉 일화의 패턴 예언에 맞추어 보는 압도적인 해석에 대응하여 '메시아 벤 요셉'이라는 전략적 대응 개념을 내놓고 메시아를 두 명으로 만들어 버린 것. 그 메시아 벤 요셉이 곡과 마곡의 전쟁에서 죽고 그 이후 또 다른 다윗의 자손 메시아(메시아 벤 다윗)가 온다는 것이 현재 유대교의 입장이에요.
그런데 웃긴 것은, 유대교는 다른 환난기 예언들과 에스겔 38-39장을 분리하지 않음. 하지만 역설적으로 이런 유대교의 예언 리딩은 정확한 것입니다. 단지 그들이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기에 거짓 메시아를 용납하는 프레임으로 들아간다는 것이 다를 뿐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오히려 예수님을 메시아로 바라보는 기독교가 곡 마곡 전쟁을 환난기 전의 예언으로 본다는 것은 스스로 유대교의 프레임 속으로 들어가버리는 꼴 밖에는 안 되는 것이고 굉장히 위험한 것이죠. 앞으로 미혹의 장치가 되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고 거짓메시아 적그리스도를 들이게 될 처녀 이스라엘 = 음녀>> 이 부분을 직시하지 않는 자들이 곡과 마곡 전쟁의 시점을 유대교 쪽으로 끌고 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주로 크리스천 시오니스트들이에요. 굉장히 위험한 것이고 앞으로 있을 큰 미혹의 장치가 되는 역할을 할 거라고 봅니다.